3년 만난 현제 남친과.. 올해 결혼을 합니다..^^
절 많이 사랑해 주고.. 이뻐해주는 남친과.. 시무모님께.. 감사하며...
결혼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10월 21일 결혼을 하는데요~
올해가 길일이라 조금 앞서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신혼여행지를 필리핀에 팔라완에 클럽 파라다이스로 가기로 남친과 결정을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며.. 나름대로.. 3달동안 고생하며..
자료를 수집하고...견적도 받고.... 전화통화도 하고.....
첨 준비할땐 넘 기쁘고.. 잼있고... 좋았는데.. 몇달되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암튼..
그래서 견적 받은것 중에 젤 괜찮다 싶은 곳으로 결정을 하고..
계약금을 5월2일 보냈습니다.(\ 300,000원)
보내고 다음날 견적 받은곳 중에서 두곳이 다시 재 견적을 보내주겠다며 연락이 왔고..
견적을 받아보니..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계약금 보낸 여행사는~
호텔이 정해지지 않고.. 차후 나중에 봐서 해준다더라구요..
마일리지 적립도 않되고...
현금으로 해야하고....
가격도 비싸고...
★재견적 보낸 여행사는~
호텔을 마닐라에 특급 호텔로~ (이름도 정해주고...ㅠㅜ..)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적립해주고~
카드로 결제도 되고~
가격도 싸고~
넘 속상했지만.. 담날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이 셋중에 하나만이라도 맞춰 달라고 ... ㅠㅜ...
않된다더군요...ㅠㅜ
그럼 취소하겠다고..했더니..
40%를 공제하겠다고 하네요...ㅠㅜ....
다음 사이트에서 했구요....
이곳에선 계약금을 넣어야 ~우수회원이 되고..
계약서와 약정서가 오는 그런 방식으로 하더군요...
전.. 제가 싸인을 하지 않은 생태라.. 계약이 된건지도 몰랐는데...ㅠㅜ...
앞으로 5개월이나 남았구.. 계약금 보내고 하루만에 연락 한건데...
40% 빼고 준다는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ㅠㅜ....
좋은일 앞두고..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물론...
제가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한건 인정합니다...
제 잘못이 크다는것도 알구요...
그래서... 10%만 빼고 주면 않되냐고... ..ㅠㅜ....
않된답니다.. ㅠㅜ...
자기들은 못주니..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하라고.....
몇번 걸려서 다 돌려줘야 한다는거 알고 있는데 못준다고 하네요...ㅠㅜ....
......
이렇게 얼굴 붉히며.. 언성 높아가며.. 싸웠는데..
여행을 이곳에서 가면.. 돈은 돈대로 들고.. 기분은 기분대로..나쁠것 같고....
맘도 편치 않고.....
저.. 어쩌면 좋아요?....ㅠㅜ... 도와 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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