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2일 금요일 1시10분경에
심한 복통으로 인해 청주시 금천동에 위치한
효성병원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많이 아픈 관계로 아버지와 동생이 보호자로
같이 동행을 했고 응급실에선 소변 검사을 진행하더니
전에 산부인과 진료을 받았기 때문에 아픈 위치로 봐서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는데 속옷과 바지를 벗고
진료침대위에 누우라고 해서 그런 배가 아닌것 같다며
내과 진료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응급실로 가서
진찰을 받으려고 하자 간호사가 저에게 수액을 맞고
기다려보자는 얘기를 하자 아버지께서 화가 나셨습니다.
의사에 진찰도 없이 수액을 왜 놓으며?? 환자는 배가
아퍼 죽겠다는데 의사는 응급실에 왜 오지 않냐고??
그러면서 의사가 다 콜 내린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아무 이유없이 수액을 왜 맞아야하는지 몰라서
싫다고 하자 의사가 5분 있다 내려오더니 배진수의사가
와서는 아버지보고 내가 콜 내렸는데 뭐가 급해서
불렀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처음에 기분나쁘
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계속 뭐가 문제냐면서
아버지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사람이 이마를 들이밀면
서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저하고 제 동생이
지금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 그것도 보호자 한테
뭐하시는 거냐고 같이 따졌더니 동생보고 그애비에 그자식이
라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런 의사 세상에 처음 봤습니다.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러더니 동생이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자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요
병원관계자들은 환자식구분들이 넘 흥분하셨다면서
저희들은 병원입구에서 흥분 안하게 생겼냐고 저런 식으로 하면
좋을 것 없다고 엄포를 놓고 나오는데
간호사 따라 나오면서 소변검사 비는 내고 가라고 하는거예요.
무슨 결과가 나와야 진료비를 내던지 하지요?? 전화로 알려드릴게요
라고 말하고 결국 이런 시비 끝에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병명은 장염이더군요.
저는 의사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서 의심 스럽습니다.
환자를 위한 진료가 아니라 본인 편익을 위해 일하는
청주 효성 병원 배진수 의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