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상당수의 비속어와 반말로 쓰여진 글입니다.
살짝 기분나빠지실려거나 거슬리는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삼......*-_-*웃흥
위대한 땡글여왕님이시다, 모두들 무릎꿇고 나를 경배하라 웅하하하하하하하
...아야...너무하잖아..이제 익숙해질때도 되지않았나 제군들, 언제까지 이몸에게 돌멩이를 선사할겐가!!
좀더 큰걸로 부탁해. 웃흥*-,.-*
흠흠..-_-;;;
요즘들어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 이몸이다.
이몸 현재 김포에서 3일단기행사뛰고있다.
이해가 가시는가? 이몸 안산에서 살고 있다;;;;;;;
무려 왕복 세시간 거리의 김포를 출퇴근하고 있단말이다;;;;
날 죽여줘............털썩
ㅠ_ㅠ
조낸 만만히 보고 김포행사하겠다고 했는데 꼴랑 하루하고 이렇게나 지쳐버린
연약하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청조하고 단아하고 청순한 이몸이다*-_-*
꺄아아아악;ㅁ; 잘못했어!!!;ㅁ; 용서해줘 다신 개지럴 안떨게!!!!;ㅁ; 그만밟아!!!!!!!!
아, 그래도 하이힐과 촛농은 좋았어*-_-*
......-,.-;;;;
힘들다....정말이지..ㅠ_ㅠ
누구 김포사는 사람? 혹시 귤현역쪽에 있는 샘재에 위치한 하나로 클럽이라고들 아는 제군이 있는지?
있다면 나에게오라!!!!!
내 너의 쉼터가 되어줄터이니............아차차 이게 아니구나 참-_-;;;;;
이번에 이몸이 맡은 행사는 바로 축산쪽!
일명 삼겹살 구워주기.......
.......이건 고문이야........이건 지옥이야............하늘이 날 모함한게야..........
어흐흐흐흐흑 ㅠ_ㅠ
이몸을 아는 제군들이라면 내 글 보고 아마 이렇게 말할껄.
"꺄하하하하 저뇬 종나 고기 좋아하는데 처먹지도 못하고 까르르르르 아이 고소해;ㅁ;"
-_-미친년 널뛰듯이 뒤집어져라 웃고있을것이다......
지금 뜨끔하는 사람 좀 있을껄....-,.-
아닌게 아니라 이건 정말 생지옥이다.
내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데....ㅠ_ㅠ
내가 얼마나 삼겹살에 쇠주를 사랑하는데.........ㅠ_ㅠ
돼지농사짓는 총각한테 시집가려고 맘까지 먹고있는데.........ㅠ_ㅠ(애인은 참이슬공장아들내미로 해야지-,.-)
나는 먹지도 못하고 남들한테만 죽어라 고기만 구워주고 내입으로 들어오는건 단한개도 용납되질
않으니!!!!!!!!!!!!!
내가 제정신으로 있을것같아?!!!!!!!!
내가 조낸 상큼발랄 미소지으며 고기 구워줄것같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지-_-
장을 보던 다정해보이는 모녀.
엄마: 어머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 목우촌에서 나온 돼지고기가 금토일 3일 주말행사로 인해
세일중이구나.
딸: 어머, 정말 그러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요즘같이 황사가 심한 때에는 돼지고기 먹고 목구멍에 찌든
먼지를 씻어내야한데요.
엄마: 역시 똑똑한 내딸, 그럼 우리 시식한번 해보고 삼겹살좀 골라가볼까?
딸: 역시 어머니는 똑소리나는 살림꾼이세요. 우리 같이 시식해보러 가요.
고기를 집어들려는 모녀.
그런 그녀들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땡글.
땡글: 침질질....(종나 굶주린 표정으로 종나 억울한 표정으로 종나 원망스런 표정으로 종나 가여워
보이는 표정으로)
모녀: 흠칫-_-;;;; 고기를 내려두고 미친듯이 걸어(결코 뛰진 않는다) 사라진다.
-_-
이해가 가?
나.....진짜....항상 웃으면서 행사했어.........
항상 웃으면서 더 드셔보시라고 권장했어..............
항상 웃고 발랄하고 명랑하게 고객상대했어................
근데.....
이번행사는 정말 무리일것같아..........-_-;;;;
나 내일이랑 내일모레는 어떻게 견디지?
내 삼겹살..ㅠ_ㅠ
날 어서 먹어달라고 벌거벗은 몸으로 날 유혹;;;;하는걸 또 어떻게 매몰차게 뿌리치지?
잘먹겠습니다 어흥!!!하고 달려들어 나의 삼겹살군을 실컷 유린;;하고 싶어지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견뎌낸다지?
나좀 도와줘 제군들.................
나 3일행사끝나면 누가 삼겹살좀 사줘!!!!!!!!!!!!!!!!!;ㅁ;
미쳐버릴것같아 으아아아아아아악!!!!!!!!;ㅁ;
더 하고싶은 얘기가 많지만 더 이상썼다간 정말 미쳐버릴것같아!!!!!!!;ㅁ;
언제나 정신없는 글이었지만 오늘은 더해!!!!!;ㅁ;
싫어, 이제 더이상안써!!!!!!;ㅁ;
잘꺼야!!!!!!!!!!!!!!!!!!!!;ㅁ;
........내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