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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행사 기행기 제 4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둔게지...

변태땡글여왕 |2006.05.12 21:34
조회 439 |추천 0

이글은 상당수의 비속어와 반말로 쓰여진 글입니다.

살짝 기분나빠지실려거나 거슬리는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삼......*-_-*웃흥

 

 

 

 

위대한 땡글여왕님이시다, 모두들 무릎꿇고 나를 경배하라 웅하하하하하하하

 

 

 

...아야...너무하잖아..이제 익숙해질때도 되지않았나 제군들, 언제까지 이몸에게 돌멩이를 선사할겐가!!

 

 

좀더 큰걸로 부탁해. 웃흥*-,.-*

 

흠흠..-_-;;;

 

요즘들어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 이몸이다.

이몸 현재 김포에서 3일단기행사뛰고있다.

이해가 가시는가? 이몸 안산에서 살고 있다;;;;;;;

무려 왕복 세시간 거리의 김포를 출퇴근하고 있단말이다;;;;

날 죽여줘............털썩

 

ㅠ_ㅠ

조낸 만만히 보고 김포행사하겠다고 했는데 꼴랑 하루하고 이렇게나 지쳐버린

 

연약하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청조하고 단아하고 청순한 이몸이다*-_-*

 

 

꺄아아아악;ㅁ; 잘못했어!!!;ㅁ; 용서해줘 다신 개지럴 안떨게!!!!;ㅁ; 그만밟아!!!!!!!!

 

 

아, 그래도 하이힐과 촛농은 좋았어*-_-*

 

......-,.-;;;;

 

힘들다....정말이지..ㅠ_ㅠ

누구 김포사는 사람? 혹시 귤현역쪽에 있는 샘재에 위치한 하나로 클럽이라고들 아는 제군이 있는지?

있다면 나에게오라!!!!!

 

내 너의 쉼터가 되어줄터이니............아차차 이게 아니구나 참-_-;;;;;

 

 

이번에 이몸이 맡은 행사는 바로 축산쪽!

일명 삼겹살 구워주기.......

 

 

.......이건 고문이야........이건 지옥이야............하늘이 날 모함한게야..........

어흐흐흐흐흑 ㅠ_ㅠ

 

이몸을 아는 제군들이라면 내 글 보고 아마 이렇게 말할껄.

 

"꺄하하하하 저뇬 종나 고기 좋아하는데 처먹지도 못하고 까르르르르 아이 고소해;ㅁ;"

 

-_-미친년 널뛰듯이 뒤집어져라 웃고있을것이다......

지금 뜨끔하는 사람 좀 있을껄....-,.-

 

 

아닌게 아니라 이건 정말 생지옥이다.

내가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는데....ㅠ_ㅠ

내가 얼마나 삼겹살에 쇠주를 사랑하는데.........ㅠ_ㅠ

돼지농사짓는 총각한테 시집가려고 맘까지 먹고있는데.........ㅠ_ㅠ(애인은 참이슬공장아들내미로 해야지-,.-)

 

나는 먹지도 못하고 남들한테만 죽어라 고기만 구워주고 내입으로 들어오는건 단한개도 용납되질

않으니!!!!!!!!!!!!!

내가 제정신으로 있을것같아?!!!!!!!!

내가 조낸 상큼발랄 미소지으며 고기 구워줄것같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지-_-

 

 

 

 

장을 보던 다정해보이는 모녀.

 

엄마: 어머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 목우촌에서 나온 돼지고기가 금토일 3일 주말행사로 인해

세일중이구나.

 

딸: 어머, 정말 그러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요즘같이 황사가 심한 때에는 돼지고기 먹고 목구멍에 찌든

먼지를 씻어내야한데요.

 

엄마: 역시 똑똑한 내딸, 그럼 우리 시식한번 해보고 삼겹살좀 골라가볼까?

 

딸: 역시 어머니는 똑소리나는 살림꾼이세요. 우리 같이 시식해보러 가요.

 

고기를 집어들려는 모녀.

그런 그녀들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땡글.

 

땡글: 침질질....(종나 굶주린 표정으로 종나 억울한 표정으로 종나 원망스런 표정으로 종나 가여워

보이는 표정으로)

 

모녀: 흠칫-_-;;;; 고기를 내려두고 미친듯이 걸어(결코 뛰진 않는다) 사라진다.

 

 

 

 

-_-

이해가 가?

나.....진짜....항상 웃으면서 행사했어.........

항상 웃으면서 더 드셔보시라고 권장했어..............

항상 웃고 발랄하고 명랑하게 고객상대했어................

 

근데.....

이번행사는 정말 무리일것같아..........-_-;;;;

 

나 내일이랑 내일모레는 어떻게 견디지?

내 삼겹살..ㅠ_ㅠ

날 어서 먹어달라고 벌거벗은 몸으로 날 유혹;;;;하는걸 또 어떻게 매몰차게 뿌리치지?

 

잘먹겠습니다 어흥!!!하고 달려들어 나의 삼겹살군을 실컷 유린;;하고 싶어지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견뎌낸다지?

 

나좀 도와줘 제군들.................

나 3일행사끝나면 누가 삼겹살좀 사줘!!!!!!!!!!!!!!!!!;ㅁ;

미쳐버릴것같아 으아아아아아아악!!!!!!!!;ㅁ;

 

 

더 하고싶은 얘기가 많지만 더 이상썼다간 정말 미쳐버릴것같아!!!!!!!;ㅁ;

언제나 정신없는 글이었지만 오늘은 더해!!!!!;ㅁ;

 

싫어, 이제 더이상안써!!!!!!;ㅁ;

잘꺼야!!!!!!!!!!!!!!!!!!!!;ㅁ;

 

 

 

 

 

 

 

........내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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