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퍼왔어요(그냥 재미로 보시라구요^^)
먼저번 3월 22일인가?23일 오늘의톡에 올라온?박규님의
전설적이고도 기록적인글' 입내파문(여친의입내)그글과 견줄만한듯해요
글쓴분이 재치가 상당하신것 같아요 재밌게 잘쓰신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우아?한줄 알았던 그녀
며칠전 밤늦은시간에 접속하니
오랜만에 보는 그녀가 있는 것이었다.
싱긋 웃으며..부드럽게..
'안녕^^' 하고 인사를 보냈었지.
(여기서 그녀란 그냥 일반대명사임.)
두달전인가?
우연히 함 인사하며 알았었는데..
와인을 즐기고..재즈를 자주 듣는다며..
무슨 통역시험을 준비한다던 그녀는
무척이나 우아(?)하게 보였었다.
어쩌다가 컴에서 함 보면 한두마디하고는
그냥 사라지는 정도였는데..
건데..그날은 노씨가 당선된뒤라..
그냥 가벼비얍게 시사적으로 인사를 땡긴게 화근이었을까? ^^
이왕지사 누가되건 되셨으니 열심히 하셔야지요..했었는데..
그녀는 맹렬한 호랑이었나? 아님 사자였었나..
아...그녀가 폭발할줄이야..^^
이삼십대는 노씨가 표가 많이나왔고,
오륙십대는 이씨가 표가 많이나왔으며,
사십대는 거의반반이었다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삼십대말인 그녀가 그렇게 극보수일줄이야..^^
관점이 그렇게 다를줄은...꿈에도 몰랐었다.
그래서 혹, 신문을 뭐 보시느냐고 물었더니
조선일보 그거 하나 본다는것이었다.
음..그랬었구나.. 하며..
신문이란건 하나만 보면 그 신문의 논조에 빠지게 되니
적어도 한두개를 두루 섞어 보시는게 좋다고 넌저시 말했는데..
아..그말 마저도..
조선일보가 신문중에 최고인데..
무슨 소리냐며..
무참히 공격(?)당했으며..
난 중도적인 언조로 이야길 했었는데..
그마저도 젊은놈들(?)한테 세뇌당했다느니..
아...난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첨 알았다.
이젠 우아(?)한거도 싫고
그냥..
그냥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