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0살평범한 학생입니다.
지금 피시방 야간알바를 봐주고 있는데
우연히 톡톡 이라는걸 알게되어서 틈틈이 와서 이런저런 사람들의 삶을 글로써
대신 보고 . 때론 막웃고..때론 같이 마음아파 하고, 고민도같이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아는동생 싸이홈피에 구경을 갔다가.. 제 첫눈에 딱 들어오는 사람이 한명이 있었습니다.
한창 놀긴 놀았어도.. 여자를 막만나고 함부로 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주위에 여자는 많아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사귀는거 정말 싫어하는탓에...)
그러다가 그아이 미니홈피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저두 모르게 가슴이 많이 설레이더군요.
그후 2~3일뒤에 아는동생에게 어렵게 말을했습니다.
그아이 소개좀 시켜달라구...
( 누구를 소개 해달라고 제입으로 말한건 태어나서 처음말한거라..
많이 민망하고 부끄럽더라구요.. TOt )
그말을 하는동시에 아는동생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그아이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아직은 쉽게 누구를 만나고 싶지 않아 할꺼라구.....
그말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그래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포기를했었죠.
한1주일정도가 흘렀나봅니다. 계속 그아이가 제기억 한쪽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봤을뿐인데..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작게나마 그아이가 기억에 남고.......
그냥 그아이가 아는사람중에 한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간절함이 들더라구요ㅠ
용기내서 소개해달라고 처음 말한건데.. 공이 앞에있으니 한번 차보기라도 하자는 생각에
그냥 상관없으니... 소개라도 해달라고 밀어부친탓에 결국 소개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진 정말 순조롭게 평화 그자체입니다..이제 부터가 시작이죠 ㅠ -------
연락을 조금씩 하고..만날기회가 있었는데 몇번 팅겼습니다ㅠ
그런데 어느날..그아이가 먼저 저에게 내일 영화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정말
미친듯이 기분좋았고 만나자는 한마디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엄청 좋았죠;;
그날밤 너무 설레인탓에..잠이 오지않았습니다ㅠ 뭔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하던중...안경테 목걸이줄 만드는법을 배우고있었고 .. 그걸 만들어서
내일 줘야겠다는 생각에 밤을 새며 ..저에 첫작품을 만들어 다음날 들고 나갔습니다.
다음날.. 서로 저녁에 학원 수업이 있었고 4시간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서
시간에 압박을 받으면서 행동을 해야했습니다.
같이 영화보고 피자도 먹고.. 짧은 시간이 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잊지 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에 만든...안경텟줄..
딱 느낌이 맞아떨어진것!.. 그날 그아이에 19번째 맞는 생일이라고 저에게 말하는것이었습니다ㅠ
그순간 너무 감동먹었어요.. 특별한날..그것도 저에게 1:1시간을 내준것.....너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엄청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ㅠ 미리 말해주었다면.....그런생각에 TOt
그렇게 데이트를 잘하고 .. 몇일 연락잘하다가.......어느날 갑자기 그아이의 연락이 너무
뜸했던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이 피곤하고 바쁜거 보구나 생각했죠
(그아이가 무용을 전공해서 매일늦게 까지 연습을 해서... )
늦은밤에 저에게 모르는 번호의 문자몇통이 연이어 왔습니다.그리고 곧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아이의 남자친구인데 .. 그아이와 연락을 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고...
저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더군요.. 그아이가 2년동안 사귄남자 친구랑 깨진것도
자기가 계속적으로 대쉬를 해서 그아이가 2년동안 사귄남자친구한테 못되게 해서
깨지고 지금의 자기 한테 온거라고..... 모든내용을 다 알고 나니까...
그어두운밤 온세상이 전부 뿌연노란색빛을 띄고있더라구요 -ㅁ-ㆀ 초난감했습니다.
저를소개 받기 한달전부터 남자친구는 있었고..
남자친구가 있는가운데 또다른 남자인 저를 소개 받았고.
처음만난날.. 제가 물었습니다..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외모라고...남자 사귈마음 있는냐고...``
그아이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남자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인기하나도없다고.. 아직은 누굴 만나고 그러고 싶지않다고.....
제가 너무 빨랐던거죠.... 첫고백까지 어긋나고......
모든 내용을 알고나니..그아이의 말이 ..모두 거짓말 처럼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당사자가 직접 나에게 말한거 아니면 절때 믿지 않는 성격이라
아니겠지...하면서 넘겼습니다. 그후 연락을 안하다가 ..제가 또한번의 용기를 내서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여전히 대답없는너.......저혼자만의 일방적인 혼잣말이 되었죠..
몇일후.....그아이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가끔씩 연락하는건 좋은데... 이거 너무 자주,많이 하는거 아니냐면서........정말 초난감했습니다.
그아이의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이.. 남자의 말이 모두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일일이 폰까지 모니터 하는거보면서 .. 그러고 쪼르륵 저에게 연락이 오는거보면서...ㅠ
마음을 굳게먹고 연락안한다고 다짐하면서 연락을 끊었씁니다.
또 몇일후 그남자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깨졌다면서...;;;;;;;;;;;;;;;;;;;;;;;;;;;;;;;;;;;;;;;;;;;;;;
그러고 또 몇일뒤에 .. 다시 붙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왜 그런말을 저에게 일일이 다하는거죠 ?ㅎㅎ좋은 감정까지 확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그아이 소개 시켜준 동생을 통해서 그아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깨졌나 보더라구요...남자 소개좀 시켜달라고 했다고..저에게 말하는것이 었습니다.
그말듣는순간 또 저혼자 아주 심각해졌습니다..저도 모르게 ㅠ
이놈의 감정이먼지.. 그리고 심장이먼지... 아니라고 했어도 이놈들은 못속이나 봅니다.
그러고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습니다.처음그대로 여전히... 많이 좋아보이고 이쁘더라구요..
심장이 터질것 같다는 그말...정말 어떤말인지 크게 실감을 했습니다.
유난히 그아이 앞에서만 반응을 엄청 보이는... ㅠㅠ심장이 너무 크게 반응을해서..
혹시나 심장소리를 들을까봐서.. 그아이앞에서 헛소리만 막막 하고 .. 딴소리만 했습니다.
지금 정말 그아이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ㅠ
얼마전에 그아이와 조금만 다툼이 있었는데.....
제가 다른사람을 좋아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말투도 엄청 변했고.. 너무 냉정해 졌더라구요 ㅠ
잊어 볼려고 노력한거지...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준건 절때아닌데 말이죠..
저에게 마음이 좀 있어서 질투를 한건일까요? ...
주위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마음은 조금있는거 같다고...
지금 이아이랑은 연락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아이 머릿속엔 제가많이 귀찮을꺼고 , 저를 피하려는 마음만 잔뜩 일꺼입니다.
그아이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ㅠ
지금 제가 작은 멀티샵을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피시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냐는.......
그런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하구요..
그이유는... 저에게 목표가 하나 생겼고 .. 꼭 이루어야겠다는 다짐하나로 알바를 하는것입니다.
멀티샵은..제밑에서 보조해주시는분들이 다 알아서 가게를 운영 해주시다보니..저는
하는일없이 없습니다ㅠ그렇다 보니..제가 직접 제 힘을 들여 가면서 일을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죠;;
그래서 다짐을 했죠... 내가 직접 몸으로 현장경험을 하고 돈을 벌어서
그땀흘려 번돈으로 그아이에게 정말 뭔가 특별한걸 해주고 싶다고...........
현재는 ..그아이와 거이 남남보다 오히려 더 멀어진 상태입니다.
저의 일방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요......... 아마 그럴꺼에요
그래도 어차피 후회하는거면 하고 후회하는거랑 안하고 후회하는거랑은 엄청나게
틀리다고 생각해서 내린결론이구요. 먼가 꼭 그아이에게 특별한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이런제가 ..나쁜놈인가요? 못된놈인가요??
그냥 처음에 그마음처럼.......그아이가 아는사람중에 한명으로만
머물고 있었더라면..이렇게 힘들진 않았을껀데;;; 그렇죠 ? ㅠ
사람마음은 사람도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 그러다 조금씩 욕심이 커져서.........
그냥 아는사람은 싫고 .. 옆에서 같이 함께 해주는 그런사람을 원하고..
저의 욕심이 너무 컷던거겠죠 ? 그래서 저희 사이가 이렇게 나쁘게만 변해간거겠죠 ?
화려하고 이쁜 모습에..그냥 겉모습만 보고 좋아했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바보같은 이놈의 심장.. 유난히도 그아이의 앞에서만 반응하는 이심장......
심장 주인은 정말 난데..제말 하나도 안듣는 이심장 ㅠㅠ
날 그렇게 싫어 하는 그여자얘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잊지 못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지..참
이심장.........이젠 이심장 제꺼 안하고싶습니다 ㅠ 정말 미치도록 짤라 버리고싶습니다 ㅠㅠ
아직 제가 많이 어려서.. .못느끼는게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욕하시는분들도 많을꺼고 혀를 ㅉㅉ 차시는분들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 상관없으니까..
그래도 이사람을 계속 좋아해야하는건지... 여러분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무리 누가뭐라고 해도..여전히 저에게 착하게만 느껴지는 그아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