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직장녀 예죠~
좀 진부하다 생각하지만.
출근버스에서 정확히 3개월동안 지켜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한번든 생각이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2/14일 처음그를본날이였죠.
아직도 그날의 기억을 지울수는 없네요.
3개월동안 매일본것은 아니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봤구요.
우리동네에 사는것같아요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는 그도 저의 존재를 알긴하는것 같지만...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경험첨이라. 아니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당. ㅠㅠ
하지만 잡고싶어요 그를. 소심한 저지만, 용기를 내보고 싶을 만큼요.
부담스럽지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경험녀들이나 남자분들의 의견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