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을 바라보는 누나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워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 동생이 학원을 차렸어요
과외를 시키다가 이번에 학원을 차렸답니다.
자본이 없다보니 아담하게 시작 할 수 밖에 없어서...아담하게요
하지만 가르치는 수준은 과외 시킬때에 이미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한번 맺어진 학생은 거의 계속 할 정도로 아이들을 잘 관리하고 가르치기도
아주 잘 가르친답니다.
헌데 학원이라는게 선생님이 이동하는게 아니라 학생이 이동하는 것이라서
주변에 있는 아이들이라는 한계가 있어서인지.......차린지는 며칠 안 됐지만........
하여튼 아직은 학생이 별로 없어서
(첨에 과외 했던 어떤 두아이의 엄마는 선생님이 꼭 가르쳐야 한다면서 자신이 차로 직접 데려다 준답니다)
동생이 착찹해 합니다.
제 동생은 너무 착실하고 신앙도 깊고 술 담배도 안하고...
지금 결혼 상대자의 부모님이 단 한번 보시고서도 8년이 넘도록 딸이
동생을 기다리도록 인정해 주시는 정도의 인격입니다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방법이 뛰어나서인지.........
과외시키던 때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이 거의 없어서
소개도 많이 들어왔답니다.
지역은 광주 첨단입니다.
해법영어지만 다른 과목도 과외 경력 때문에 도통했답니다.
누나로서 너무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믿고 한번 보내 봐 주세요~~
전화 번호 062-97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