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근무를 하고 빨래 할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한번에 빨래를 몰아서 하지요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 신랑보다 먼저 집에 온 저는 빨래를 돌릴려고
세탁실에서 옷을 분리하고 있었습니다..항상 주머니에 나이타가 가득해서
다 일일히 꺼내놓고 빨래를 하거든요 근데 주머니에서 카드명세서 두개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곱창30000원 하나는 쌍쌍벌떼 800000원
그래서 제가 잘못본거겠지 이게 모야 하면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남편한테 전화를 해서 그게 모냐고 물어봤더니
노래주점을 갔다고 했습니다...그날 친구들 만난거 알고 있거든요 그때 분명히 세명이서 만나서
놀앗다고 해놓고 전화햇더니 4명이서 뿜빠이 해서 20만원씩 낼껀데 돈받을꺼라고
받아서 확인시켜줄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암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이따가 집에가서 얘기하자 하드라구요
그리고 나서 바로 신랑 친구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얘기햇더니
자기도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자기 신랑한테 확인해보고 전화주겠다더니 아직도 연락이없구요
그다음날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드라구요 다신안그러겠다고
그래서 제가 오빠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라 저도 제가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꺼라고 햇더니
막 되려 승질을내고 먹고있던 피자를 집어던지고 쓰레기통에 버리드라구요
그냥 냅둿어요..왠만하면 싸울때 저는 방관하는 스탈이거든요..말해도 듣지도 않고 입만아프고..
그리고 그 다음날 시부모님들이랑 지방에 결혼식가느라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부모님앞이라 그런티안내고 잘갔왔지만 그일이 있은후
제 몸에 손도 대지 못하게햇습니다..그랬떠니 신랑 또 막 승질을 내네요
무슨 사람이 말을 하던가 해야 자기가 멀잘못햇는지 알꺼아니냐고
둘이 같이 일을하기때문에 낮에는 어쩔수없이 일얘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오빠를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냅두고 있거든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금 뿜빠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단란주점을 갔다는
사실에 화가나거든요
그것도 결혼한지 3개월도 안된 새신랑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