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구 누웠다 잠이안와 다시 톡하다...
톡하다 재미없어~~ 집옆 피씨방엘가서 스포를 땡겼찌....
한시간 기분좋게 땡기구.... 집엘 오는데 말이얌....^_^
여자 세명이 얘길하구 있는거야~~ 대충 들으니~~ 잘가라구 얘기 하는듯...
그러자 내가 옆을 스칠때 한명이 하는말...
"야~ 니 뒤에 남자간다...조심해..."
그러더니 또 한명이...
"야~ 남자도 눈이 있는데~ 안잡아 갈꺼야...낄낄~"
난 그냥 씨익 웃으며 지나쳤찌.....
나의 앞에서 빠른 걸음으로 가는 그녀~~ 뒷모습은 굿이야...^__^
높은 구두 신으며 잘도 걷더군...낄낄~~
한참을 그렇게 거리를 두고 걸었고.... 뒤를 자꾸 힐끔 거리더군....쓰읍~~~
뒤를 힐끔거리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앞뒤가 너무 틀린거 있찡...낄낄~~~
그러자 정확히 우리집 대문앞에서 확 돌아서는 거얌.......
나 움찔~ 움찔~~
그러더니~ 왈
" 왜자꾸 쫓아 오세요??? " 아오 ~ 얘 뭐라는거니 지금....낄낄~
나 그래서 그냥 우리집을 손가락으로 가르켰찌.......
근디 글쎄~~ 내 손가락 보더니 왈
"변태 신발시키 아니야......" 아오~~ 욕먹군 그냥 못있었찌...나 또...욱 하거등...^__^
"아가씨~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아가씨가 지금 문을 막구 있잖아요.... 비켜요~ 쫌!!!"
그렁껭~~ 힐 신고 후닥딱 도망가다 지 혼자 넘어지는거 있찌....낄낄~
그것두 전신주옆에 쓰레기 봉투들 쌓아 놓짜네~~ 거기에 폭 엎어 지더라궁....
내가 손가락으로 가르킨게 우리집뒤에 모텔인줄 알았나봥....끌끌끌~~~~~~
하여간 어제 새벽에 잼나긴 재밌었샤......낄낄~
음트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