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1년쫌넘게만났습니다..
오빠가회사입사한지6개월정도..같은회사에 딴팀 여직원들과 친해졌나봅니다... 연락도하고 많이 친해진거같더라구요.
오빠 회사 동료와 대화한 걸.보게되었습니다..
동료가 남친한테 "A여자가 형한테 관심있는거같아~"
그랬더니..남친이한말은..."여자친구있는데 몸대주면 만나겠다.........그걸빌미로 헤어지라는니어쩌라니하면싫고...먹고버렸는데 회사에서짤림어쩌지?....."
그리곤...동료가 한말이... "참 B여자는 잘되가? 술먹고 자연스럽게 더친해지고하면되지.하나씩 해야지.."
남친.."A여자술먹고 그럼맨날취해서 엎혀간다느니어쩐다느니 하더만..그기회에 꼬셔서먹어버릴까?
암튼 난 지금B여자가가 더먹고싶어~~
.....이런생각자체를..가지고있는사람을...믿어야하나요?..
믿고싶어요...다알면서...모르는척도...참..힘들고..나만나면서 다른 여자와 그런짓을 했을꺼란거.
상상도하고싶지않아요.그런생각가지고 있는것도. 너무..끔찍하구요.
날씬하고 잘빠진여자를 좋아해요.날씬한여자보면쳐다보고...근데 난 안그래요..오빠가맨날살빼라고 그래요...그래서 운동도하고.요즘 노력마니하는데.. 그 B라는여자 사진보니까. 키크고 날씬하더라구요..
몸매보고..그런생각을하는것인지..
그런것땜에 의심하는투로물어보면..막화를내지요.오히려..더 많이 화를내요.
그리곤.상황은 항상 역전되요.난 의심하는 여자친구로....
물론..저런내용같은건 내가 모른다고생각해요. 내가 몰래보게된것이라서..
저걸보고.저런남자들은어떤거냐고오빠한테물어봤어요...대화가오고가다가.. 자길의심한다면서 막화를내더라구요. 그리곤 항상매번그러는거짜증난다고. 이런일로 스트레스받고 하는거짜증난다고.
니가 의심하고 생각하는데로 다해주겠다고 의심하는 너땜에 자기가 더그런생각을하게된다고.
이제부터 너도 다른사람 만나고 하고싶은대로하라고 자기도. 니가 생각하고 의심하는 대로
딱 드러맞게 할꺼라고 ...그런말까지 하더라고요...
여하튼..그리곤..다시..또 ...사이는 좋아졌지만..항상 가슴졸이고 사는게..힘이드네요..
그래도..놓지고 싶지않은 사람이라서...더...가슴아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심않하고 그런대화내용같은거 차라리보지말고 믿고 있어야할까요?.더잘해줘야할까요..아님..신경쓰지말아야할까요..정말.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