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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이란다.

하얀눈 |2003.01.04 06:50
조회 67 |추천 0

아주 늦은 밤 ,,,아니 새벽이라는 말이 더 맞겠네,,,실내 공기가 답답해 바깥공기 취하러 눈을 다른 곳으로 내둘리는 순간....하얀 솜털같은 눈이 내리는 것을 발견...이제 4살이 되가는 딸아이를 얼른 업구선 알려주었다...아가야..이게 하얀 눈이라는 거다. 눈? 우와~~우리 아인 연신 엄마어깨에 먼지처럼 붙기 시작하는 눈송이들을 신기한듯 털어냅니다.  하하하,,,

새해엔 눈처럼 깨끗하고, 그 중에서도 함박눈처럼 포근한, 그리고 사랑으로 녹아내리는 세상을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세상과 동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 보다 더 일찍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가야~~ 이게 하얀'눈'이라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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