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한지 2년이 다되가는 24살 여성입니다.
저희회사는요. 여직원이라고는 저와 상사 과장이 있습니다.
이과장은 저보다 이회사에 몇달 늦게 들어왔어요. 뭐 하지만 저가 사회생활
모르는게 많으니깐. 리드를 잘하드라구요. 저도 잘 따르구요.
근데.. 이여자. 정말..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우리회사 출근이 9시입니다. 근데.. 맨날 지각이죠. 사장님께서 먼저 와계시면
몰래들어와서 슬쩍 앉아있고. 좀 밉상이죠. 이런건 자신의 인격이니.. 뭐 상관없어요.
이분의 핵심적인 성격. 이상한 집착......
저는 제게 있었던일이나. 가족이야기 잼있는것들을 잘 이야기합니다.
이여자. 제가 이야기 했던 것들을 다기억하는지. 제친구가 누구누구 있는지
우리 가족 성격을 파악하고 있지요. 첨엔 친해질려고 서먹서먹안할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여자가 너무 저에게 질투심? 집착력이.. 있는건지 뭔지..
제가 멋좀 부리고 간날은
그여자 "오늘 어디가?"
나 " 아... 네~"
그여자 " 어디가?"
나 " 그냥 칭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요."
그여자 " 어떤친구?"
나 " 대학친구요."
그여자 " 어디서?"
나 " -.-; 홍대앞요.."
이렇게.. 이상하게 집요하게 물어요.
그러면 다음날 꼭묻죠.
그여자 " 어제 칭구들이랑 잘 놀았어?"
" 머했어? "
정말.. 이글을 쓰면서도 씅질이 확~ 나네요..
그리고.
제가 평소안하던 목걸이를 했어요
그여자 "어! 그목걸이 뭐야?"
나 " ^^: "(그냥 웃음만...)
그여자 "어디서 샀어?"
나 " 인터넷에서요...ㅋ"
그여자 " 왜나한텐 말안하고 사~"
이러는데.... 나뭐야?? 지가 우리엄마야? 뭐야.. 내가 허럭받고 사야돼??
그리고..
무슨일이든... 제가 제생각을 이야기하면 '근데~' 하면서 항상~ 꼭~ 반론을 내새운다..
정말..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이여자..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옷입는것고 간섭하고 저의 회사마치고난 이외시간에 하는생활도 간섭하고
지가하는건 다좋고. 제가 무슨말만하면 왜~? 왜~? 하고 되묻고... 아침엔 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응" 이러거나 쌩까고 그리고 웃긴사건....ㅋ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말을 했어요. 저녁은 굶고 운동한다고 햇어요.
맨날 묻죠 " 어제도 굶었어?" "독한것.." 하면서...이래요..
제가 하도.. 이여자 이런 집요한 성격이 싫어서.. 내가 이제 말을 많이 안해야겠다 싶어서
말을 좀 줄엿더니... 이래요..ㅋ 점심을 먹던중 또 다이어트엔 관한 이야기를 지가 먼저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도 굶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죠. "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다이어트할때는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이러는 거예요. 다이어트하면 사람이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서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를 준다네요..... ?? 도대체 뭐예요... 전 이런 이야기 첨들어요.
제가 말도 별로안하고 안웃고하니깐 지눈에 거슬린거죠.... 참나...
정말 이여자뿐아니라도 회사생활 정말 짜증나는데,, 이여자까지 항상 짜증나게해요.
오죽하면 제가 스트레스 탈모증상이.... 휴=3
암튼.. 난 좋은 상사게 되야겠다.. 싶습니다. 여자대 여자라고 참.. 저도 여자지만 여자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