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군대를 가려고 휴학을 한상태고요.
저의 얘기를 여기다가 잠시 적어보려고 합니다.
하루는 비가 내렸죠. 차에서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여자가 차문을 두들기며 웃는것이였습니다.
그모습에 내가슴이 나도 모르게 뛰기시작하더니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는 제차에타 "안녕하세요~~ 잠시만 비좀피할께요" 하더군요 저는 더듬거리며 "예" 그랬죠
비가 많이와 데려다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니라며 제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곤 차에서 내려 뛰어갔습니다.
3일을 고민끝에 그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다행히 기억하더군요 3일동안 기억하지 못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만 했었는데 괜한 생각이구나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당장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체육관에서 급히 씻고 나와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땀냄새가 나면 어쩌지 내가 괜히 전화한거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가다 그녀를 보았습니다.
이런생각들은 사라져버리고 저는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내가 여지껏 해보지 못한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녀가 묻더라고요 "지금까지 해본일중 가장 미친짓이 무엇이야?"
저는 "글쎄..." 이리말했죠 그러더니 그녀는 저보고 트렁크에 걸터앉아 보라는 것입니다.
저는 앉았죠 그녀가 "내가 차를 몰테니 빵빵 거릴때마다 "나는 멋진놈이다~~!"라고 소리를 질르라는 것입니다. 황당도 했고 걱정도 되었죠 그녀는 차를 시내쪽으로 몰더니 빵빵 거리는 겁니다.
저는 말도 못꺼내고 얼굴을 가렸죠 그러자 계속 빵~~~~ 거리는 겁니다.
저는 소리를 버럭 버럭 질렀죠
" 나는 멋진놈이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놈이다"
이렇게 시내를 다 돌고 나선 차에 탔죠 그녀는 계속 웃었습니다.
한참을 웃다 "그래 너는 멋진놈이야 이제 여기사람들은 너가 멋진놈인걸 알아" 전
기분도 후련하고 흥분되었죠 저는" 맞아 나는 오늘 지금까지살아오면서 최고로 미친짓을 했어" 하곤
같이 웃었죠 그녀를 만나는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또한번은 그녀가 지나가는 건달들한테 바보 멍충이들 하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나를 보면서
"너 운동잘하지 체육관 사범이자나~!!" 하고는 "얘가 시켰어요" 라고 했습니다.
전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얘가 장난이 심해요 이랬죠
건달 두명은 저를 행해 오더니 저를 밀며 툭툭 치기 시작했죠.
중1때부터 배워온 운동 태권도 격투기 합기도 킥복싱 무에타이 유도 용무도 경호무술 경찰무술 조선도 해동검도 왠만한 운동은 다했봤습니다. 도합 19단 공인 10단인거죠 만약 싸워서 경찰이 온다면 저는 큰일을 저지른것이 됩니다. 웃으며 맞고 맞고 그러자 그녀가 다가와 "건달들을 핸드백으로 때리는 겁니다" 건달들이 밀치자 그녀가 넘어졌지요 저도 모르게 발이며 손이며 머리며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자 그녀가 제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지요
한참을 뛰고나서 광장으로 오게됬습니다. 그녀가 숨이 차는지 숨을 헐떡이며 물었습니다.
"최근에 한일중 가장 미친짓이 머야? 오늘이지" 전 말했죠"오늘 일이아니야.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못한일이야" 전 광장에서 그녀가 나에게 알려준 "나는 멋진놈이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놈이다. 그러니 이렇게 멋진놈과 사귀자" 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웃으며 쳐다보았습니다. 그녀를 처음본 유리창밖으로 비친 그웃음과 같았습니다.
그녀는 "고마워 그리고 또 고마워" 저에게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녀와 보내는 하루가 1분같이 느껴지도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는 이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만난지 100일이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길진 않지만 전 그녀를 너무나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복과 도복띠엔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맞추고
반지와 장미 꽃을 맞추었습니다.
설레였죠 체육관에서 관원을 가르치고 쉬는 시간에 부재중 전화가 몇통떠있었습니다.
하나는 그녀였죠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원이 꺼져있었습니다.
다른 번호에 전화를 하였죠 "예 안녕하세요 부재중이띄길래 전화했습니다." "..."전 순간 몸이 굳었습니다. 병원에서 전화가 와있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게 하나뿐인 그녀가 이젠 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 멍하니 비를 바라보다 저도모르게 뛰어내려갔습니다. 계단에서 굴러도 발을 절면서도 아픈줄 모르면서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는 저를 기다렸나봅니다.
그녀는 저에게 오다가 갔나봅니다.
그녀는 저때문에 없어졌나봅니다.
비에젖은 그녀의 편지가 있었죠 .
"안녕 안녕
여기는 커피숖이야~~
너몰래 왔지~
깜짝 놀래켜줄려고 우산안챙겼지?
그래서 이몸이 챙겼지
오늘도 비가 오네~~
우리 비온날 만났자나 오늘은 말할게있어 처음우리가 본날 기억해?
그날 너 디게 굳었었지 머~~ 내가 좀 이쁘긴 하니깐 ㅋㅋㅋ
사실 오래전에 너를 봤어 비오는날 용기를 내서 너에게 간거고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나 가슴이 터질뻔했다니깐 오늘도 비가오네.......................
넌 멋진놈이야
언제까지나 멋지고
자상하고
이쁘고
사랑해"
라는말이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주저 앉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지금은 그녀가 제곁을 떠난지 196일입니다.
내일은 저희가 만난지 3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먼저 그녀에게 가 그녀를 안아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진달래꽃을 가져다 줘야겠습니다.
그녀에게 행복하라고 언제나 웃으라고 말해주세요
그녀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릴것입니다.
부탁입니다...
사랑해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