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갱상도도 비오네요..
한 일주일동안 계속 날씨가 흐리더만..
날씨가 흐리면 잠만 실실 오고 일은 안돼고 허리도 아프고..온갖 꽤병이 다 생기는데..
비님이 시원하게 오시니 이젠 말짱해졌어요.
식초에 절인 양파가 정말 효과 짱인데요..
사실은 식초에 하루만 담궈둔 양파..성질이 급해서 꺼내먹고..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네요.
아침이 오니 기분이 찢어지네요..
폭우경보가 내렸다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달려도 될 분위기..
일 하나만 끝내놓고 달리러 가야되겠네요..
어제 밤에 한건데 오늘 결재만 받으면 돼요..
동동주에 파전이 죽이겠다..
아니면 오양장육에 백세주..
아니면 회에 소주..
것도 안되면 까짓 양주...오호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