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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주변인들에게 "애인"소개안하는 이유좀 갈켜주세요~!

ㅠㅜ |2006.05.19 13:59
조회 45,428 |추천 0

5년이나 지난 커플입니다.

남친과 제일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은 만나서 잘 어울리며 놀고있지요..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고 그래요..

 

문제는..

학교사람들과 그 외 사람들에겐..

전 신비에 가려진 존재라고나 할까요,,

제 남친.. 호감형 외모에 운동열심히 해서 멋진몸매입니다.

다리가 좀 짧긴 하지만 키도 크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이 여자친구도 쭉쭉빵방한 미인일거라 생각한다더군요..

그치만.. 전 키도 작은 편이고 66사이즈를 입는 통통녀이죠..

뭐.. 그럼 살을빼라~!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되나요?

맘은 항상있죠.. 여러 다이어트도 해봤구요~ 석달이상 꾸준하게 못해서 그런가.. 안빠지는걸 어캅니까?

별 불편없이 살고있었는데.. 나 좋다는 남자들도 있는데.. 남친때문에 살을 빼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주변사람들이 절 소개해달라해도 남친 절대 소개안합니다.

제 약속이랑 학교 행사같은거 겹치면 같이 가면 좋을텐데..(물론 커플참석가능한 자리였음)

둘 중 한 약속을 포기하고 맙니다. 절 데려가면 두 가지 일을 다 수행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남친 학교 근처에서 놀자하면 싫은티 팍팍냅니다.

 

예전에 한 번 물어봤을때 창피해서 그랬답니다.(중간에 헤어졌을때 물어본말이예요)

그래서 "나 창피해서 안보여주는거지?" 그러니 자긴 친한 사람들한테만 절 보이고 싶답니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쩌구저쩌구..하는거 싫답니다.

그말.. 전 100% 믿을 수가 없어요..

 

처음엔 첫눈에 반했다 어쩐다 그러더니..ㅠㅜ

뭐.. 첫 마음의 상태가 아직도 이어지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기한텐 누구보다 이쁘다고 말을 잘하지만..

주변친구들에게 소개안하는거.. 창피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창피한 애인이랑 왜사귈까요?

 

남자들.. 너무 복잡해요..ㅠㅜ

 

  잘나가던 김민희, 공효진, 안습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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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세가지 경...|2006.05.19 16:39
첫번째는 보여주기 창피하다.두번째는 보여주면 뺏길거 갔다.세번째는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서 친한친구외의 주변인물들에겐 여자친구가 없다고 쇼 하고 다녔다.
베플분명히.|2006.05.20 10:23
님이 챙피한겁니다. 살빼시고 가꾸시면 여기저기 귀찮게 데리고 다닐껍니다.
베플통통~|2006.05.20 09:55
남친을 위해서 살을 빼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서 살을 빼야한다!!! 나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서~ 통통하다고 해서 값어치가 떨어진다는거는 아니다~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 있다~! 일부 남자들~ 하지만 일부에 만족하지 마라~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 남자들의 시선을 잡는 그런여자가 되어라~ 그러면 남친 너의 임자가 자기라는 도장을 찍기위해~ 길거리에서 소리치며 다닐것이다!!! 몇몇 너를 좋아한다는 남자.... 그남자들이라고 지금의 니 남친처럼 하지 말란법있다!!! 글고 그 남자들 다른데에 흑심이 있는것일수도 있으니~ 너의 가치는 너 스스로가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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