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인 전라도 사는 소심한 A형 청년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현재 대학교 1학기를 남기고 휴학을 한 상태이고
여자 친구는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20살 올해 대학교 2학년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세대차이를 느낄꺼라고 생각 했었지만..
제가 쫌 철이 없어서 1년 만나면서 그렇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전부터 그녀의 무관심에 지쳐 이제는 더이상 힘들어서 이런글을 남기게 돼었는데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 나이를 먹은 만큼 연애를 5-6번쯤은 햇습니다.. 하지만 한달 이상 간적은 한두번 정도 이고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정말 사랑이라는걸 느꼇습니다..
제 친구들도 너 이상하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로 사랑 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표현하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지 저한테는 무관심으로 보여 집니다.
한 예로 들자면 최근에 싸운일중에 성년의 날때 여자친구가 빠른 87년 생이라 성년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성년의 날이 돼어서 (같은 동아리) 술자리 모임이 있었습니다..
제 친구(친구는 동아리 아님)는 제 소개로 인해 제 여자친구 친구랑 사귀고 있는 상황이라
그 친구랑 같이 꽃다발을 들고 동아리 술모임 두시간 정도 후에 가게 돼었는데..
여자친구는 꽃다발을 받고 자기 친구들이랑 놀아야기 때문에 가봐야 한다고 햇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랑 앞을 성큼성큼 걸어가고 제 친구는 자기 여자친구랑 같이 뒤에서 걸어오고
저는 동아리 여자 후배랑 뒤에서 같은 방향이라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동아리 후배가 저한테 "오빠 원래 그애랑 이래요?" 그러걸래 "재가 쫌 무관심해"
그렇게 뻘줌해 하면 여자친구 뒤를 따라 가다 동아리 후배를 술자리 모임에 보내고..
저는 가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뒤에 따라 오던 친구가 저를 부르고 같이 2:2로 술먹으로
가자고 했지만 여자친구가 바뻐서 안됀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여자친구랑 친구2명이서
제 친구 여자친구를 먼 발치서 이리 오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친구 여자친구는 가고 싶어하지
않은 눈빛을 보면서 제 여자 친구는 보고 있었는데 제 여친은 저를 보지도 않고 자기 친구만을
손짓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울컥해 그냥 먼저 친구한테 간다고 애기 하고 돌아 섰습니다..
친구한테도 쪽팔린 날이였고 해서 다른 친구랑 술을 한잔 했씁니다.
그걸로 인해 기분이 상당희 안좋은 상태 엿는데.. 여자 친구가 친구들이 많아서
항상 약속이 있어서 그나마 제가 생각해낸게 일주일에 하루 만나는 거였습니다..
드디어 약속날 저는 여자친구가 김치찌게를 해준다기에 하루종일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광 특희 나뚜루)과 다리에 쥐 났었다면 파스와, 떡이 먹고싶으다기에
한시간정도 떡집 찾다가 결국 못찾아서 찹살도너츠를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 놀다가 여자친구가 김치찌게를 끓이는게 그냥 싫어서 제가 직접 끓여 주었습니다..
드디어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하는말 "나 동아리 남자 후배랑 영화보러 가야돼"
그 순간 저는 머리에 해머를 맞는 느낌이엿습니다.. 저하고 약속은 월요일날 잡은건데, 어제 영화
보기로 햇다면 영화보러 가야 한답니다.. 한동안 넋을 잃었습니다..그일로 싸워서 결국 미안하다고
여자친구가 햇지만 그게 여자친구 친구중에 제 후배가 있는데 그후배랑 2주에 한번 포켓볼을
치는데 그거랑 같답니다.. 저는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치는 거고 여자친구 친구랑은 약속이 잡혀도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취소 하는데, 저는 그말에 더 어의가 없엇습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거 같아서 그 후배한테는 "아프다", "바쁘다" 그러면서 피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여자친구가 압니다..(둘이 고등학교 친구임)
그리고 제 소원중에 하나가 동아리 술 모임에 가면 여자친구가 제 옆자리에 않어서 술먹는게
소원인데 그 소원을 6개월 전부터 애기 했엇는데.. 10번정도 모임이 있었는데 그런적도 없었습니다.
결국 지치다 제가 가서 옆자리에 않으면, 저랑은 대화도 안하고 친구나 후배나 선배하고 대화를
합니다.. 글러때면 제가 또 애기 하는데 그럴때마다 하는말 "알겠어요 다음에 꼭 할께요", 아님
"저도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애기만 들은게 6개월정도 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먹는 자리나 밥먹는 자리를 갑자기 가게(술먹는 자리는 거의 감) 돼면 여자친구가
또 무관심을 보여기 때문에 잘 안가게 돼엇는데, 요전에 술자리모임을 처음으로 안갔는데
안와서 서운햇다고 하는 겁니다.. 어의가 없엇죠
이제 지쳐서 헤여지려 하는데 이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잘못된 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