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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번사태에 대해....

1004 |2006.05.20 22:37
조회 1,007 |추천 0

이번 사태.. 정말 파장이 큰것 같습니다.

저 또한 소설을 읽고 많이 놀라고 흥분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설일 뿐이니까.. 크게 염려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분들...

 

1인 시위니 가처분 신청이니...

이 모든 것들이 오히려 해가 되어 돌아오리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일반인에게는 그런 것들이 거부감을 들게 하죠,,

소설은 그야말로 허구죠..  소재도 다양합니다. 물론 종교가 될 수도 있구요.

다른 모든 분들의 영화를 볼수 있는 자유와 권리까지 뺏지 맙시다.

 

저희 천주교는.. 별 걱정 없이, 그냥 조용합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고

저희는 성경을 믿고 하느님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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