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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불지 소금 (루리웹 펌)

마이클조낸 |2006.05.22 12:52
조회 312 |추천 0

(루리웹 펌)

 

 

 

집에서 굴러다니다 발에 채인 소금 봉지...으음? 황토 소금? KBS 방영?! 특허품?!

 

별로 독특할 것은.. 음? 보리차, 우유, 커피, 탕에 타 먹으면 몸에 좋다?! 검증된 이야긴가? 이 소금물로 눈을 씻으라고?!(식염수라도 되는 건가) 가격 1500원..그러나...중요한 사실은 '필요한 분은 일요일에 교회에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래에 교회명과 목사님 이름이 있다!(프라이버시를 위하여 포토샵으로 삭제) 이것은 성경말씀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그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서 인가?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그 아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주는 천국가는 약도를 일곱번만 읽으시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뒷편) 이라는 문구...천국 가는 약도?! 그런게 있단 말인가?!

 

 

 

이것이 그 일곱번 읽으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천국가는 약도.. 하지만...
1. 원래 사람은 천국가고 지옥은 마귀를 보내는 곳이 였습니다(여기 띄어쓰기도 틀렸다). 지옥 가게 된 마귀는 억울하여 사람들을 유혹하였습니다...라니..이 무슨 놀라운 이야기인가? 지옥은 마귀를 보내는 곳이 아니라 원래 마귀가 지옥에 있는 것 아닌가? 대체 이건 어디서 흘러온 이교적인 이야기?

2. 마귀의 유혹으로 죄지은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천국길이 끊어지고 지옥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지옥가게 되었습니다....라니. 이건 또 앞뒤 안맞는 이야긴가? 죄지은 사람이 지은 죄 때문에 천국길이 끊어져 지옥가게 된거지 우리 모두가 왜 지옥을 가는가? 물론 내가 지은 죄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문장이 앞뒤가 안맞지 않는가?

3. 영원히 불타는 지옥 영원히 행복한 천국 두 곳중에 어디로 가고 싶습니까?...라니.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당신 같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가고 싶겠는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대체 뭔가?

 

 

세상에 그 많은 교회가 있는데 저희 교회에 나오셔서 예배에 참석하시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단다..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다. 아니 본 이야기 인가. 버스 의자 뒤나 신문 광고란에 붙어있는 사주 팔자 철학원 선전에서 자주 보던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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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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