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부부관계에서 여자들이 꺼리는 경우는 많지만 남자가 못하는 건 왜일까요?
저는 출산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구요~
자연분만했기때문에 병원에선 6주후부턴 부부관계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임신중에도 신랑이 민감하게 생각해서 거의 몇번 (그것도 중간에 포기) 밖에 못했구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프진 안냐~ 아기가 데이는것 같다 등등
이젠 출산을 하고 저는 모유수유를 하지만 남편과의 잠자리를 원하는데
우리 신랑은 그런게 없어서 어느날 제가 슬슬 발동을 걸었죠
신랑도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시도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제 성기가 촉촉해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출산전에는 냉이 많이 걱정이었는데 이젠 완전 말라버린것 같아요
몸은 사랑은 원하는데 이 윤활유가 나오질 않으니... 그래서 인공윤활유를 발랐어요
남편이 시도를 하고 저는 점점 기분이 좋을려고 하는데
남편은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마는군요...
벌써 두번째 저러니... 임신중에도 그렇고....
임신전만해도 저희 신랑 힘도 좋고 부부관계도 밝히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달라져버렸어요~
저희 신랑이 너무 민감한거 같아요~
아기는 침대에 재우고 사랑을 나눌려고 해도 아기가 다 듣는다면서....
어떻게 하면 신랑이 민감해하지 않고 예전처럼 사랑을 즐길수 있을까여?
그리고 출산 후 냉이 없어진것두 부부관계시 남편이 삽입시에 느낌이 다르다며
계속 이어가질 못하는데 혹시 님들도 그런분들 계셨나요?
산부인과에 문의를 해봐야 하는지....
아~ 남편과 따뜻한 사랑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