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덥던.. 5/21 대낮..
땀뻘뻘흘리며..
유류대 지원이 낮다며.. 에어컨 틀어주지 않는 대구 시내버스를 탔다.
자기도 더운지...
승객들에게 짜증 몹시내는.. 버스기사..
ㅡㅡ;;;;
젠장...
아쥬.. 짜증 지대로였다..
목적지는..영*병원 버스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찜통같은 버스에서 탈출했다며.. 좋아라했다..
맞은편..
모빵집이 보였다...
엄청난 넓이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도.. 보이는..
빵집에 붙은.. 팥빙수.. 포스터...
당연히...
앞뒤 물불 안가리고 ..
빵집으로 돌진해따..
ㅎㅎㅎㅎ
시원한 빵집에서..
빙수를 기다리며.. 땀을 식히고 있는데..
두 여인이 들어왔다..
빵을.. 아쥬..아쥬.. 많이 고르길래..
식빵크기의.. 빵 2개 외.. 다수..
사가서 식구들과 먹으려나 보다 했다..
자리 잡는다...
거기까지도 괜찮다..
배가 몹시 고팠나보다..
그런데..
세로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긴머리에 얼큰이 그녀가..
대담해졌다..
빵을 먹는 자세가..
0-->머리
4-->다리..
이해가 되시는가??
앉을때.. 한쪽다리는 정상적으로 바닥에 내딛고
한쪽 다리는 발목부분을 반대편 다리 무릅에 올려보면 이해가 된다..
같은 여자지만..
신경질 나더라..
게다가.. 그여자의 앉은 좌석은...
투명한 빵집 유리를 마주보는 형태..
빤스.. 다 보이더라..
지나가는 행인들..
내빤스 보세요~
이러고..
그많은 빵을 먹기시작하는데...
시간이 오죽 걸리겠는가..
자세한번 안바꾸고...
잘 드시드라..
진짜.. 같은 여자로써..
웃으면서 그녀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저기요.. 빤스다보요여^0^"
긴머리에.. 빵을 아쥬아쥬,, 맛나게 잡수고 있던..
(ㅡㅡ)진하게 이런 모양의 눈썹그리신 세로줄무늬 아가씨..
치마를 입지말던지...
옷을 벗고 댕기든지...
제발.. 같은 여자 욕먹이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