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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생활비 도데체 얼마가 적당한가요?

4식구~ |2006.05.23 10:29
조회 3,056 |추천 0

먼저 신랑 월급 이번에 올라서 대략 170~180나오구요...두달에 한번 보너스 60있습니다...떡값은 원래 있었는데..이번에 없어졌더군요...ㅜㅜ 대신 여름 휴가비는 있습니다....다행이죠~~휴...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흰 외벌이구요.신랑혼자.

 

식구는 남편(28)저(28)큰딸(8)작은딸(5) 이렇게 4식구

 

지출항목: 차할부(36)

               보험료(34)

               큰딸미술학원비(8)

               작은딸 원비 (공짜~ 정부무상지원)

               애들 책값(8)

               휴대요금( 10)     

               카드값(20~30)  

               세금( 10)<- 전기,전화 ,유선,기타등등..

               동절기가스비(10~13)

               하절기가스비(2~3)       } 주택이라 가스비 많이 나오네요..저 이런덴 엄청 짠순이라 아껴

                                                     쓰는데도요..ㅡㅡ::

      이렇게 함 총 지출이"""" 대략 140만원 나오네요..ㅡ0ㅡ 

  이제 남은 식비랑 잡비 같은것을 어떻게 조절해야 맞는건지참...예매하네요..넘들은 보너스 꿍쳐놓았다가 저축도 하고 그러는데 우린 보너스 없음 살아남기가 힘들어요...ㅡ.,ㅡ 집도 아직 전세구요..주택전세...구조는 아파트 24평이랑 비슷하게 생겨 먹어서 불편하진 않아요...^^:: 차값이 젤 문젠데...시댁에 염치없지만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싶습니다...ㅡㅡ:: 저희 신랑 장남이거든요..근데 이렇게 쪼들리는데 셋째 바라고 계십니다...넘들은 그나이에 그만큼 벌면 많이버네~하지만 현실이 어디 그렇나요? 저희 나이로 봄 물론 많지요~근데 애들이 큰것도 생각해주야지요..애들 초등학교들어가고 이럼 다른집 아저씨들은 얼마벌까요? 경력이란게 차곡차곡 쌓여서라무네 한 평균 300이상은 다들 벌더군요...당연하죠,,거진다 40대니...헐~사정이 참 오묘한데요..이 형편에 무신차~이럼서 차팔려고도 생각해봤는데 시댁이 넘멀어요...우린 울산인데 시댁은 울진이거든요..거진 강원도죠...사실 차 팔고 싶어요..난 버스타고 기차타고 잘댕기거든요..근데 울신랑은 차없음 죽는줄 알아요..아직 철이 없어서....다행히 차보험료라도 지금은 많이줄어 년 40이면 되네요...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식비는요..한달 30이면 4식구 차고 넘치게 먹더라구요...근데 한달 내도록 집에만 있어요? 다른님들은?? 기타 잡비가 좀드네요..목욕비 나들이 비용..(거창하진 않고 친정이나 시댁,아님 근처 공원...정도) 이런게 한달 30잡아도 좀 모자르네요....고수주부들 나에게 비법을 전수해주세요~~~플리즈~~~!!!!!!!!!!  도저히 우리 나이 어린것만 보구 좋은날이 올꺼란 기대감으로만 살다가 빚만 생기게 됐어요...ㅜㅜ 벌써 생겼지요...하긴...넘들은 너거가 빚질게 어디있노~~이라지만서도...그게 아니에요..절대....허영으로 인한 빚이 아니란건만 알아주셨음 좋겠어요...도데체 한달내도록 정녕 집에서만 주말을 보내야 돈이 모이는겁니까? 바닥이랑 놀고...벽이랑 세세세 하면서? 그런건가요?저에게 약간이라도 주부로서 필요한 지혜를 주세요...꼭 리플 달아주세요(--)(__)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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