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에 묻혀 간 그이름
당신을 기억하는 순간마다
그리움이 피어나고.
이승을 서성대는
나의 영혼의 발길마다
눈부시게 밀려오는 그 모습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도 없는 당신인데
자꾸 자꾸
보고파서
내 혼에 불을 지피고
당신을 또 기억 합니다.
다시는 올 수 없는
우리는 너무 멀리 있는데 --
내 영혼은 배가 고파서
어딘가에 있을 당신 발자욱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
잠시도 견딜 수 없는 건
세월속에 묻혀 간
그 이름 하나 --
그래도 어느 땐가
우리는
행복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