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복했던 동거생활이....

|2006.05.24 05:42
조회 3,190 |추천 0

맘이 싱숭생숭해서...글을 보다가 나같은 경우가 있나해서..

첨에 남친만난것도 갬에서 만났지요...

우연히 같이 술을 마시게 됐는데..그날 기억이 나지않지만 어쩌다 같이 지내게 됐나 봐여..

그러고 나서 몇일 있다가 얘가 짐싸들고 집에 들와같이 살자네요...

머...그땐 나도 좋아하고  있었기때문에 별로 깊게 생각을 안했어요..

첨엔 좋았죠...혼자 살고있기때문에..외롭기도 했었고...서로 위안도 되면서 잘지냈어요..

근데 갬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인지...갬에서 안애들고 같은 팸도 만들고 연락도 하더라구요..

첨에는 머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자꾸 거짓말을 해서 속을 뒤집어 놓더라구요...

너무 심하다싶어서..왜 아무상관없는애들이랑..그렇게까지 연락할필요가 없쟎냐고 ..어쩔땐 저보다

더많이 연락을 주고 받더라구요..특정여자애들하고...남자도 있었지만..여자애들이랑 더많이 연락을 하더라고요..그래서 내가 기분나쁘니깐 그렇게 하지말라고 부탁했죠...

알았다고 그러길...어언6개월이랍니다...말하기도 수없이말했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머 현실모임인가?그것도 제가 싫어하니깐 친구만난다고 그러고 간것도 나중에 들통났죠.. 어떻게알았는지 생전 모르는애가 전번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연락을 하는겁니다..남친이 안갈켜줬다고 하는데...

그후에 또 그런일이 있어서..연락을 못끊겠으면...나하고 헤어지자고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단호히 말했어요...그렇게 말했으면.. 들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그애들이랑 같이 갬하는것도 싫어서

사실데로 말했습니다...여자애들이 새벽에도 전화하고 문자하고...상대방이 고3인거 같은데..아침6시 7시에도 전화오고 문자옵니다..어떻게 참아줍니까? 그래서 나랑같이 살고 계속 사귈거면..연락조차 안오게 따끔하게 말하라고..아님 헤어지자고 ....그랬는데 몇일전에 일이있어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그러라 그랬죠 쉬는날이니깐...토욜이었어요..근데 그담날..문자를보니깐 친구만난 지역 부근에 살고 있는 여자애가 문자가 왔어요..'잘 들갔나보네?' 이걸보고 무슨생각을 하겠습니까?그리고 그담에..또 다른여자애가'갑돌이와 갑순이가 왜 헤어졌는줄알아? 서로 표현을 안해서 글테.ㅎ' 이건 또 무슨말인지... 그리고 싸웠습니다...진짜 너무 진지하게 ...연락조차 안하는데 무슨 말이냐고..문자는 잘못보냈을수도 있지...믿어달라고...통화내역 떼보면 알거 아니냐고.....너무 정색을 하면서 말하길래 믿어줬습니다...근데 어제아침에..남친전화로 전화가 왔더라고요...첨엔 안받았습니다..컬러링이 같이 갬하는애들꺼더라고요..두번째 전화가 오길래 받았어요..끊어버리더라고요..열받았습니다..떳떳하면 나하고 얘기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모르는 것도 아니고...또 전화가 오더라고요..전화거신분요'..ㅋㅋ전화를 누가 했다고...좀싸가지없게 누구세요 그랬어요...이상한이름대면서 잘못걸었나?그러고 끊더라고요..회사가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도무지 이해가 안되요...집에 와서  남친 한테 전화를 걸었는데...니전화로 안했냐고 왜 종국이 노래가 나오냐고..갬하는애들 전화오면 종국이 노래 나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잘못들은것같다고..종국이 노래로 잘못듣고 그애들 전화오는걸로 알았으면 전활받지말았어야지...연락안한다면서...안그래요? 아무리 착각한거지만..그래서 따졌습니다..싸우다가 진자 니네들 사귀는거 아니냐고..나같고 놀지 말라고 그러는 말까지 나왔습니다...그러는데 남친은 되려 믿어달라고 그랬으면 믿어야지..이런다고 나한테 난리 치네요..또라이 아니냐고...왜그러냐고...

제가 이상한겁니까?정말 미치겠습니다...제가 앤한테 너무하는건 알고 있어요...근데 도무지 나아지는게 안보여요..남친도 절마니 사랑하는것같고 그것만 아니면 너무 잘해주고..그러는데...저도 마니 사랑하고 있구요....정말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이런걸로 계속 머리아프기 진짜 싫어요..

............................................................................................................................................

읽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답변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