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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답답해서......

어떤여자 |2006.05.24 10:54
조회 248 |추천 0

안녕하세요.......우선 뭐랄까?

그냥 맘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아니 제맘을 확실히 잘몰라서 어떤게 사랑인지.내맘이 어떤게 진심인지,,,,

한친구있어여...그친구 알고지낸지가 어언 10년정도됐구요..쭉 연락하고 지낸사이는아니구나..요근래 다시 연락이되어서 지금은잘지내고있어요..

둘다 애인은없어서 어쩔때는애인처럼 어쩔때는친구처럼 그렇게 잘지내고있고...이친구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고 아주 성실하고 괜찮아요...

그런데 3년전에 이친구 손가락을 마니 다쳤어요??/

그래서 지금은 장애인이죠...그래도 별 스스럼없이 지금은 잘 극복하고 아주 열씨미 잘살고있어요?/다시 연락하고 지내면서 만약 서로 사랑을하게 되버리면 어떻게 하지~~그런 맘이 조금씩있었는데..............지금이 그래요.

아주 좋고 편하고 재미있고...그런데~~과연 내가 이런감정으로 살아갈수있을까할대는조금은망서려지는게 사실이에요...

누구한테소개도 ,남들시선도 제가 잘난것없지만.........우리부모 제가 이왕이면 돈많고 좋은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하길..바래요.우리집 형편이 그리 좋지많은 않거든요,,,,,,,나이는28살이고.....그러넫 가끔식은 이친구랑 살면참 재미있고 행복할것 같단생각은들어요..주의에 친구들도 많고 제가 고집도 좀 많고 욕심도 많고 술도 곧잘 마시고 투정~~장난아니고 이런날 진정으로 이해하고 감싸주는친구고..그리고 부모님들한테도 애교도 많고~정말~~다친게 잘못이라고 그친구는가끔말하지만........너무너무 멋있고 괜찬아요......제가 가장고민되는게~~혹 결혼해서라도 제가 지쳐서 손가락이없다는이유로 힘들게 하지는않을까?남들은 다좋은데 나만불행한건아닌까?/그런고민에 이친구를힘들게 하지않을까에여.......................제맘이해 하실지모르지만.......조금은힘이드네요.......사랑 같은거 안하고싶은데~~~~~~~~~이게 사랑이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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