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을 했는데 넘 힘드네요.
마지막 생리일이 4월 9일이던가 10일이구요,,(오늘은 5월 24일)
임신확인한 후로 지금껏 입원하다 오늘 퇴원했어요. 양수가 작고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입원을하고..
근데 오늘 초음파를 보면서 심장소리가 안 들린다며 다른 이것저것 검사를 했는데요.
결과는 모레 나옵니다..넘 불안하고 속상하고..우울하네요..
의사선생님은 하다못해 결과 나올때까지 걱정말고 일단 기다리자는 말도 안 하시고..매일 사람 겁주
시네요...최악의 경우만 들면서..
지금 제가 6주가 좀 안된거죠? 심장소리 잘 들릴때인가요??
어제부터 입덧도 심하게 해서 2틀째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요. 의사샘 말로는 입덧을 한다는 얘기는
희망적인 얘기라는데 어떤가요...솔직히 의사샘 좀 야속하네요. 임신확인후부터 제 맘을 한시도 편하
게 해 주시질 않고...넘 힘들게 하시네요.. 점점 넘 우울해지고 벌써 지쳐가요..
임신테스트 하자마자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계속 누워있다가 오늘 듣게 된 말이 이런소리고...
심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