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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순일 |2003.01.08 15:27
조회 67 |추천 0

일주일에 한번..격주에 한번..삼주에 한번   9년이라는 세월이 있긴하지만 자로 잰듯 계산을 하면서 효도를 하고 있단 생각이 드네여..  정말 효도하시고 싶으시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본인혼자라도 그냥 아이와 아내없이 다녀오심 어떨까요??  손주도 보여드리고 싶고 단란한 가정이라고 확인시켜드리고 싶기도 하겠지만 단신으로 가서 부모님과 함께 저녁하시며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눌수 있을거라 생각도 합니다.  항상 그러라는건 아니지만... 아내가 힘들어서 그것땜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본인의 욕심땜에 다른사람의 희생을 요구하는 거니까..

아내의 자발적인 허용땐 함께, 아닐땐 따로, 그래도 부모님께 효도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님도 아내의 처가에 신경쓰고 전화해주시면 그 모습에 감동받아 시댁에 더 잘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거에요.  아무쪼록 서로 마음다치지 않는선에서 평화로운 해결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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