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31살 동안)와 만난진 얼마 안됐어요.(전28살) (한달도 안 됐지만...)
첨 만나서부터 4흘동안 맨날 만나다 하루 안보구 계속 만났어요
출근도 직접 시켜주고....회사까지 데려다 주고는 다시 오빠는 집에가고,,
10월달에 결혼 할 칭구네 커플과 밥도 같이 먹고,,저 속 안좋다구 칭구커플이랑 분위기
맞춰 준다고 대신 술도 다 마셔주고..(저번엔 술 마시며 그러더군요,,나! 너 그냥 만나는거아냐..
나이도 서로 있으니까 진지하게 만나는거라고...)
오빠는 짐 자격증(변리사) 셤 준비하느라 공부중이거든요...
어제 낮엔 문자로 점심 먹었어?아프지마 건강해....일케 문자오구
저녁엔 속 괜찮아? 제발 아프지마....일케오더라고요(제가 요즘 체해서 고생했거든요)
갑자기 이런 문자 오니까 무섭더라고요...
문자 답장만 보내구 일부러 저나를 안했어요
글구 11시30분쯤(밤) 집에서 티비보며 누워 잇는데 저나오더라구요
오빠왈..미안한데 5일간만 어디좀 다녀올테니 연락하지 말라고...
가슴이 덜컥~~ 어떠케 해야하나,,, 답답하더라고요...
공부하며 학원 다니는 사람이 5일씩이나 어델 간다는건지...
얼마전에 오빠집에 갓다가 컴터 폴더에 무슨 사진이 있는거같아
보려니까 못보게 막더라고요
뭐냐니까 옛날 여친이랑 찍은사진이라더군요(헤어진지는 오래된듯..)
전 화가나서 왜 아직 저게 남아 있냐고 그러니까
삭제하더라고요 전 휴지통 도 비우라고 했죠...기분이 넘 상한거 있죠,,,
미안하다고하긴하는데..
글구 그 담날 좋게좋게 넘어갔어요...
그런데 어제 그런 뜬금없는 얘기를...
아예 그만 만나잔 얘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답답하진 않을텐데...
,,미안하지만 부탁하나 할께..5일간만 어디 갔다올테니까 연락하지말라..니
어케해석해야 할까요???
저 오늘 맘이 넘 심난해서 핸펀도 꺼놓구 집에두구 출근했답니다..
자주 여기 올라오는 글들 읽어만 봤지,,,이렇게 심난한 상태서 글써 보긴 처음이네요
악플은 사절이고요...
전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