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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포르노 사이트 삐끼?

어리버리 |2003.01.08 20:38
조회 3,019 |추천 0

유민(24)이 포르노 사이트 `호객꾼`?

일본인 탤런트로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민이 한 포르노 사이트에서 단돈 1만 원에 회원 가입을 종용하는 `호객꾼`으로 둔갑했다.

문제의 포르노 사이트 프론트 페이지에는 유민이 밝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저는 후에키 유코, `유민`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연예 활동 중이지만 일본에서 제가 찍은 영화가 있어요. 제가 섹스 하는 장면이 섹시하대요. 아래 클릭하셔서 영화 `신 설국`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즐기세요`라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이 문구가 사라지면 `7일 회원 가입 단돈 1만 원에` `유민의 `신 설국` 긴급 입수 만원 입니다` `유민의 포르노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용바랍니다` `귀여운 일본 소녀 유민의 알몸 공개`라는 문구가 연이어 뜬다.

그 가운데 유민의 사진을 클릭하면 영화의 제작 노트와 줄거리, 작품 소개가 상세히 돼 있고, 하단에는 `신 설국`의 장면들이 1~5부로 나뉘어 소개되고 있다.

지난 달 유민은 2001년 일본에서 출연했던 고토 고이치 감독의 영화 `신 설국`의 정사 장면만을 모은 사진이 지난 달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포르노 사진으로 둔갑, 유포된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경우, 마치 유민 측과 정식 계약을 맺어 유민이 자신의 정사 장면으로 호객 행위하는 것처럼 꾸며 놓아 네티즌들은 `한번 상처를 준 유민의 마음에 또 다시 상처를 줬다`며 분노하고 있다.

유민 측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어이없다`는 반응. 유민의 소속사 `꾼`은 `유민 스스로 포르노 사이트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의 정사 장면을 포르노로 둔갑시켜 소개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진상 조사 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민 측은 `한 동안 이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했다가 이제서야 마음을 추슬러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는 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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