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원고가 피고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거는 건 재판 연기를 할 때 쓰는 흔한 전략임. 어차피 증거도 없는 억지소송이라 하이브가 다니엘에게 이기기는 글렀고, 하이브 입장에서는 이 재판을 10년은 질질질 끌어서 다니엘을 지지부진하게 괴롭히겠다는 전략임. 그래서 민희진과 다니엘은 재판을 정해진 시기에 해달라는 탄원을 했음. 아마 내용은 대기업이 개인 상대로 법을 무기화하고 괴롭히고 있다는 주장을 했을 듯. 거기에 하이브는 '지금 변호인단이 다 사임을 해서 새로 뽑는 중이다. 우린 재판에 임할 수 없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할거임. 즉, 하이브의 김앤장 변호사들은 질 것 같아서 사임한게 아니라 다니엘을 괴롭히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재판을 질질 끌기 위해 사임한 것. 참 추츱고 더러운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