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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마눌] 울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21

규니마눌 |2006.05.25 12:20
조회 2,078 |추천 0

우하하....

오늘은 글을 쓸까 말까....고민하던중...

넘넘 신나는 일이 생겼어요......하하하하하 쪼아쪼아...

 

주말 부부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

당분간 주말부부 안하게 생겼어요....ㅋㅋㅋ

 

오늘....올라온다네요...

인천으로 출장 갈 일이 생겼는데.....

집에서 출퇴근한데요.....오늘,내일,토욜까징...ㅋㅋ

 

그럼....4일동안 같이 있을수 있다는.....우하하하

이 얼마나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인지...ㅋㅋ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통화할때....저 얘기를 하길래..

잔뜩 기대 하고 있었는데.....글쎄...울 신랑...인수인계 때문에..출장에서 뺏다고 하는거에요..ㅡㅡ;;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근데.....다시 또 보내준다네요....ㅎㅎ(암튼..요랬다 저랬다 하는 회사...윽..)

 

 

근데...생각해 보니...내일 신방 모임이네....ㅡㅡ;;

 

규니 : "나...오늘 인천가게 됐어.."

마눌 : "우하하하 진짜?"

규니 : "응...또 가라네..."

마눌 : "우히히히...너무 좋다..." (좋아서 사무실서 혼자 방방...ㅋㅋ)

규니 : "그렇게 알고 있어.."

마눌 : "웅...근데...나 내일 약속 잡았는데..."

규니 : "무슨 약속?"

마눌 : "응...이제 주말부부 끝난다고...신방사람들 만나기로 했어.."

규니 : "근데 왜 이제 얘기해?"

마눌 : "ㅡㅡ;; 오늘 아침에 결정났어.." (바로바로 보고를 좋아라 하는 신랑..ㅋ)

규니 : "그래? 그럼...나 집에 어떻게 들어가지?"

          "아~~ 오늘 집에 가니까...열쇠들고 출근하면 되겠다.."

마눌 : "그래..안 늦도록 할께...히히"

 

우하하하.....열쇠 안 들고 댕기는 신랑...

저 약속 때문에....열쇠 가지고 출근한다네요...ㅎㅎ

(근데 저보다 일찍 올라나? ㅡㅡ;;)

 

아웅....너무 좋아..

울 신랑 올라오는 것도...너무 좋고...

또...신방 모임도 올만이라...너무 좋고....ㅋㅋㅋ

 

오늘 저의 행복지수가 만땅이니까....부족하신분들께 쫌 나눠드릴께요...(<=요거..연애시대 대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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