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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성분들 질문요~ ^-^

삼다수 |2006.05.25 14:09
조회 594 |추천 0

항상 소심하게 연애을 즐기고 있는 24살 남자 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몇가지 물어볼게 있어서요.

제가 현재 28살(20대후반)여성과 교제중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갖 100일정도 지났는데..

요즘 들어서 연락도 뜸하고 만남두 많이 적어졌습니다.(거의없죠.)

항상 제 스스로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나이가 있고 일땜에 바쁘니깐 보기 힘들구나..

그래서 많이 참고 있죠. 보고 싶어도 참자고..

근데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여자친구 현재 마트에서 캐샤을 하고 있죠.

오후4시~새벽2시까지 (마감)

그리고 일 끝나면 잠깐 겜방에서 한 두시간정도 놀다가 집에 들어갑니다.

그다음날이 되면 출근전까지 잠만 자다가 끼억끼억 출근하고요.

그런 여자친구 행동이 너무 미워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죠.

일 끝나고 겜방 갈시간에 잠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잠깐이라도 만나자고요.

여자친구 아무말도 안하던군요. 너무 답답합니다.

대체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참고로 몇가지 더 있습니다.

19일날 여자친구 생일 이었는데.. 저 보고 못본다고 하던군요.

친구들 만날거라고 그냥 저보고 집에서 잠자라고 하던군요.

솔직히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친구랑 같이 술 쳐먹고

아침까지.. 그래서 집에 들와서 잠잤죠.

그때까지 여자친구 한통화 전화도 없더군요.

전 진짜 너무 속상하고 울화통이 나서 미치는줄 알았죠.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죠.

그리고 몇일뒤 갑자기 아프서 제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할때도 제일 먼저 찾아와야할 여자친구는 오지않고..

친구가 와서 보호자역활을 해주었죠.

진짜 제 여자친구 너무 하죠?

이제는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헤어져야 할지..아님 이대로 참고 계속 지내야 할지..

제가 에이형이라서 이런일을 남한테 얘기하지 않고 꿍꿍되는 스타일이라서..

이런곳에나 마져 글을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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