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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꽂아넣을 배짱은 다 어디 가고...

저는 30대 초반의 직장인 이고요, 퇴근 후엔 편입을 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읍니다.

아직 미혼이고요...

같은 과목을 수강하는 여성( 직장인 같아 보임 / 나이는 20대 후반쯤;도대체 여자 나이는 감을 못 잡겠음 ) 에게 저도 모르게 시선이 자꾸만 가는 저를 발견하게

된 후로는 교수 목소리도 잘 안들리고... 그 수업이 있는 날에는 옷 매무새도 신경쓰고, 심지어 퇴근 이후엔 담배도 안 태우고 학교에 갑니다.

이러던 중...그냥 이러다가는 나중에 후회가 될것같더군요..

 

직접 부딧칠 용기는 없고... 편지를 써 그 여자분의 차에 꽂아..저를 알렸읍니다(보았겠죠...)

그리고, 오늘 그 수업이 있는날...

수업시간 내내...이 생각,저 생각...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도망치듯... 차에 올라타 집에 왔네요...

저 자신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 정말 오랫만에 해 보았읍니다.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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