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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착한거 아냐 ..

영아 |2006.05.26 10:29
조회 235 |추천 0

드르륵~드르륵~ (못보던 번호)

 

여보세요 ...

 

언니 ....나야 .....

 

웅 누군데 .

 

웅 나~...이쁜이 .....

 

앙 .왠일이야 ..

 

언니차 금색 아토즈 맞어?

 

웅 맞는데 왜?

 

울직원이 언니차 긁었데

 

언니 나봐서 잘해줘..어?

 

웅 함 가보구 .

 

(쫄랑쫄랑 ..)

 

언니 내가 울직원 바꿔줄께 함말해바 .

 

여보세요 ..

 

아 제가 아침에 어쩌구 저쩌구 ..

 

아네~..별로 안긁혔어요 .

 

그리구 제차 하두 긁고가서 ...

 

긁고 가신거 별 표시도 안나거든요 ..

 

그냥 두세요 ..

 

아~ 아니에요 ..

 

제가 수리비 드릴게요 ..

 

에고고 ..괜찮아요 ..

 

아 .~.그럼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

 

히~ 네 맛있는걸로 사주세요 ..

 

언니~ ..고마워.......잘해줘서 ..

 

히~ 내가 너 봐서 .봐준거다...알찌?

 

웅 아라떵 고마워 언니...

 

전에..호적계(민원실)에서 근무할적에 알바였는데

 

시험봐서 직원으로 들어왔네요 ..

 

난 그만 뒀는데 ..아이 키운다고 .ㅠㅠ

 

지금은 그자리가 아쉽고 후회되네용~ .

 

제차엔 전화번호도 없는데 ..

 

저도 잘 모르는 그 분이 제차를 어찌어찌 알구 전화를 했 을까요 ?

 

거참 좁은 동네라지만~ ......

 

나쁜짓 못하고 다녀요 이래서~ ..(그래도 많이 했지만 ..ㅋ)

 

종합소득세 신고 몇건만 해치우고 ..또 놀아야 겠어요 .ㅎ

 

즐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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