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드르륵~ (못보던 번호)
여보세요 ...
언니 ....나야 .....
웅 누군데 .
웅 나~...이쁜이 .....
앙 .왠일이야 ..
언니차 금색 아토즈 맞어?
웅 맞는데 왜?
울직원이 언니차 긁었데
언니 나봐서 잘해줘..어?
웅 함 가보구 .
(쫄랑쫄랑 ..)
언니 내가 울직원 바꿔줄께 함말해바 .
여보세요 ..
아 제가 아침에 어쩌구 저쩌구 ..
아네~..별로 안긁혔어요 .
그리구 제차 하두 긁고가서 ...
긁고 가신거 별 표시도 안나거든요 ..
그냥 두세요 ..
아~ 아니에요 ..
제가 수리비 드릴게요 ..
에고고 ..괜찮아요 ..
아 .~.그럼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
히~ 네 맛있는걸로 사주세요 ..
언니~ ..고마워.......잘해줘서 ..
히~ 내가 너 봐서 .봐준거다...알찌?
웅 아라떵 고마워 언니...
전에..호적계(민원실)에서 근무할적에 알바였는데
시험봐서 직원으로 들어왔네요 ..
난 그만 뒀는데 ..아이 키운다고 .ㅠㅠ
지금은 그자리가 아쉽고 후회되네용~ .
제차엔 전화번호도 없는데 ..
저도 잘 모르는 그 분이 제차를 어찌어찌 알구 전화를 했 을까요 ?
거참 좁은 동네라지만~ ......
나쁜짓 못하고 다녀요 이래서~ ..(그래도 많이 했지만 ..ㅋ)
종합소득세 신고 몇건만 해치우고 ..또 놀아야 겠어요 .ㅎ
즐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