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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창문앞에서 그 짓을.....

야! |2006.05.26 15:36
조회 108,126 |추천 0

저희집은 반 지하 입니다.

제 방은 창문이 하나있는데요  그 창문 벽에 바로 침대가 있구요..

창문은 열면 바깥에 바로 벽이있고 벽과 건물사이에 약 30cm의 공간만 있어요

무슨 티비선이나 인터넷 선 연결하시는 분들이나  주인집에서 청소하실때만

다니시기에 매일 문을 열어놓고 지낸답니다.

물론 그 사람들도 서서 다니면 제 창문은 그분들 다리 아래에 오기때문에

일부러 보려고 앉아야지만 볼수 있어서 신경 거의 안쓴답니다.

 

어제도 청소를 하고 문을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집에는 아무도 없었구요 ..

열심히 스마일어게인을 보고있는데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에요

저는 누가 또 돌아다니나 부다.. 이러고 그냥 신경안썼어요 .

누가 돌아다니는지 보려면 제가 침대에서 앉아야지만 보이기에 그냥 누워있었어요

근데 그 소리가 너무 이상한거에요 ..

남자 신음소리가 크게도 안내고 조그마케 바로 들리는거에요...

저 진짜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숨도 안쉬고 티비만 보고 있는데..

저 들으라고 그러는지 더 크게 내는거에요 ㅠㅠ

정말  무서웠어요.. 창문에 쇠로 안으로 못들어오게 되있긴하지만..

문이 열린상태라서 왠지 저를 보고있는거 같았는데..

저는 혹시 보다가 눈이라도 마주칠까바 그냥 티비만 보았어요 ..

 

그러다가 조금있으니깐 탁탁탁 소리가 나는거에요 ..

그놈이 혼자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진짜 기분도 더럽고 무섭기도 해서 가만히 있을라고 했는데..

다 들리는데 모르는척 하기도 그렇고 ..

그렇다고 모하는거냐고 소리지를 깡도 안되고..ㅠㅠ

진짜 막 손이 부들부들 떨렸거든요 ..ㅠㅠ

그래서 속으로 심호흡 한번 쉬고

"아빠!! " 하면서 안방으로 냅다 뛰었어요 ..

사실 아빠는 없었구요 ..ㅠㅠ

 

그러고 한시간동안 제방에 무서워서 못들어갔거든요..

이제는 창문 열지도 못하겠어요 ..진짜 무서워서..

그 사람이 또올까요??

제 방창문이 건물 입구쪽에서 삥돌아가지고

그 좁은틈으로 오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왔을까요...ㅠㅠ

만약 또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제방인데도..너무 무서워요..

저는 22살 여학생입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에게 들이대는 여자 동창..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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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그쪽 |2006.05.26 15:45
벽에다 써 붙히세요.. 여기서 더러운 짓하는인간 동영상 촬영해서 방송에 제보한다..라고.. 그럼 다시는 못올듯
베플검은9월단|2006.05.29 10:59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오! 주소 가르쳐 주시오.. 마주보고 같이 치겠쏘!
베플또오면|2006.05.29 13:55
탁탁탁 할때 거시기에 파스나 에프킬라 뿌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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