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댁 얘길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정말 왕짜증이네여.
처음에 시누이 라는 사람이 결혼도 하기전에 식당을 같이 해보자고 하길래 제돈 2000만원을 들여서 식당을 같이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자는 제 앞으로 내구요.
그런데 저의 아빠가 아파서 식당을 계속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사이에 신용카드를 4개나 발급받아 쓴돈이 1400만원이 넘더군여.
이제는 가족이 되었으니까 카드 값만 갚으면 없던일로 해준다고 했는데도 결국은 카드회사에서 차압들어온다고 하더군여.그래서 부정발급으로 신고만 했었습니다.
돈을 돌려 달라구 해도 거짓말만하구 하여튼 입만열면 거짓말입니다.
또 시어머니 한테는 뭐라고 거짓말을 했는지 꼴도 보기 싫으니까 오지말라고 하던데여.참나~
제돈도 다갚았다고 하고 카드도 제가 만들어서 쓴걸 자기가 갚았다고 하더랍니다.
시어머니는 저를 가만히 안둔다고 하셨다는데......가만 안두면 어쩌실건지......
돈도 돌려달라고 한지가 3년이 넘었구여.카드는 작년 9월달까지 터졌습니다.
그런데 신랑이라는 사람은 더 웃깁니다. 꼴에 자기 식구라고 자기 식구편만들구여 오히려 저한테 화를 냅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소 준비중입니다.
저희엄마랑 한번 찾아가서 고소 한다고 애기했더니 시아버지는 저것들은 당해봐야 안다고 고소 하라고 하더라구여......
그 시누이라는 사람도 만났는데 참 한심하데여.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그래서 더 괘씸하고 화가나서 고소 하려구여....
그래도 되도록이면 조용히 좋게좋게 끝내고 싶은데 잘 않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