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한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결혼한지 일년이 지났는데..애기가 생기지 않습니다..ㅠ.ㅠ
우리 부부 피임도 하지 않거든요~~
혹시.. 어릴때..성폭행 당한것이.~원인인지~...
산부인과를 가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팔관 손상이 될 수 있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어릴때..일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 다큰 성인이 된 저에겐 지금도 큰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언제나..성관계에 대한 공포심~~ㅡ.ㅡ.
관계를 가져도.. 별다른...느낌이 없습니다.. 남편에겐 너무 미안하죠~ 죄책감이 드니깐요..
비록..어릴때.. 강제로.. 벌려진 일이었지마는요~
그땐.. 누구에게 말해야 된다는 걸 몰랐구 그런게 어떤건지도 몰랐을 어린 나이였으니깐요...
전 그때.. 여섯살밖에 되지않은 유치원아이 조그만 아이였었으니깐요..
그런데도..ㅈㅓ는 그때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해서 무섭습니다..ㅠ.ㅠ
자꾸 자꾸.. 생각이 나요...
너무 또렷히~~
저희 집은..가게와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저희집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구요.. 이름도 기억이 납니다..ㅠ.ㅠ 처음엔. 저에게..맛있는거 사준다고.. 어린저를 꼬시며.. 자기..고추를 만져달라고 했었는데..
전..그게 나쁜짓인지도 모르고..시키는대로..그저 먹는 유혹에 빠져서~~
시키는대로 다했었습니다... 어느날은..자신의 그것을.. 어린 저의 입에 강제로 넣었구요.. 전..그때 토
하면서까지..그것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저를.. 화장실로 데리고가서는... 강제로.. 성폭행을 하였습니다..
전 그게..먼지 어렸으니깐 몰랐습니다.. 찢어질듯 아팠을텐데요~~.ㅠ.ㅠ
엄마한텐 말하면 죽여버린다고..하더라구요...
그냥..엄마 아빠가 외출만 하면..저를 불러내서.... 성폭행을 하였구요...
그게..몇년이나 계속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3년정도..는 ..
그런것 같은데.. 왜 우리엄마는..그걸 눈치 못채셨을까요..
전.. 바보같이 당했었구요...
엄마도 많이 원망해보았구요... 하지만..그땐 우리집 너무 힘들었으니까요..먹고 살기도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자식이 셋인데..저를.... 살필 시간이 있었겠어요..그저 저는.. 먹을것 하나..
백원짜리 하나 받으며.. 그사람의 유혹에 빠져들었죠....
그리고 저는 잠자리에 대한 공포심이 생겼어요...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정말 내또래 아이들같이 자랐다면. 제 운명은 많이 바뀌어졌겠죠....
저 생리도..초등학교때 2학년때 시작했어요..ㅠ.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너무 큽니다..ㅠ.ㅠ
이사실을 지금..20년이 지났는데..누구에게 말해야 하나요..
저 결혼해서..남편닮은 이쁜 애기 낳고 싶은데....
만약... 어릴적. 성폭행 당한것이 원인이 되어..제가 불임이 라면...
전..어떡하고.우리 남편은...
ㅠ.ㅠ
너무 원통합니다~~..
그사람.. 지금도.. 가까이 살고있는데...
정말..지금이라도 칼로 찔려 죽이고 싶습니다......................
얼굴이라도 한번 볼때면..너무너무 치가 떨립니다~~~~
우리엄마에게 말하면..너무..너무........ 슬퍼하시겠죠? 정말..답답합니다...
엄마가 될 수 없는 저~~ㅠ.ㅠ 도와주세요
진짜 세상에 하느님이 있다면..그사람 정말 천벌 받겠죠?
근데 너무나 세상에 인정받고 잘살고 있는 그가 너무..미워요..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