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님, 오늘도 일용할 영의 양식을 안티들에게 멕이려고
고생하시는군요..
종종 제 글을 보셨을 거라 생각하고 바로 한마디 하지요..
제발 부탁인데..
이곳에 올라오는
장애인 강간 목사 사건..
좀전에 올라온 교회 내 신도 구타 사건..
순복음 교단의 현실..
다빈치 코드의 흥행을 도와준 한기총 사태..
학살자 전두환을 세워주는 극동방송(김장환 목사는 침례교)
필리핀을 성교육시킨 김성국 선교사 사태..
등등 각종 문제에 대해 진정 회개하고 기도하신다면
잘못된 교회를 비판하고, 고쳐나가려고 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한국교회는 지금 총체적으로 부패해 시체냄새가 진동하지요?
단지 안티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개독이라 하며 욕 하는 거라 보십니까?
진정 말씀을 사랑하신다면 말씀에 서 있지 않고
사람에 서서 한국식 이종교배를 서슴치않는
한국교회를 비판하고 고쳐나가며
과감히 교회를 떠나 참 믿음을 찾는 신앙의 자세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님처럼 과거에는 안티들을 <하나님의 사랑>이란 개념으로 인도하려는
골수신자였으며 찬양단장이었고 청년대학부 간부였으며
성경을 10회 이상 통독했고 방언기도회를 인도했으며
목사후보생 고시를 치른 후 신대원 입학를 위해 숱한 밤을 샌 자로서
권면합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상고해도 지금의 한국교회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버렸고 교회를 위해 비판을 합니다.
교회의 신도들은 지금 다 속고 있습니다..거대한 조직에 말이죠.
님의 영안이 열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의 아이디의 의미처럼요..
에바다! (장님의 눈에 대고 '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