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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는 xx같은 회사..

유끼 |2003.01.10 16:06
조회 71 |추천 0

참..우리가 열쒸미 일해서 돈벌어 보자고 일하지 회사에 자선할일 있나여?

저도 님 이야기가 남일 같지는 않네여.

첨에 들어올때 3개월 지나야 보너스 나온다는것도 몰랐거든여.

울회사 웃깁니다. 인사담당인 상무가 입사 확정 되기전까지는 무지하게 친절하고 얼마나 깍듯하던지

황송할 정도더니..

막상 입사하고 자기회사 사람이다..싶으니까 돌변하더군여. 이건 저만 느낀게 아니라 그 후로 입사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말..

그리고 임금 조건이나 여튼..쉽게말해 돈에 관한건 무지 간단하고 흘리듯이 설명해줬다는걸 한참 일하고야

알았답니다.

다른님들도 명심하셔야해여. 특히 사회 초년생 여러분덜!!

어디에 입사하던 임금 조건과 상황 같은건 입사하기전 열씨미 질문하셔서 못박아 놓고 입사하셔야 합니다.

연봉제인가 연봉제이면 상여금과 퇴직금 같은건 어찌되는거며..기타등등..

그리고 지금 다니면서도 윗사람들이 얼마나 인건비를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몸소 느끼고 있거든여.

우리 회사가 기본금이 참 적은 회사입니다. 상여금 400%에 일년에 성과금 잘나오면 200%(물론 성과금이니까

사장이 주기 싫음 못 받는거구여. 하지만 운좋게 제가 들어온 후로 수출이 꾸준히 성장에 일년에 200%는 성과금이 나오고 있어여)

이리하여..

기본금은 무지 적다보니..좀 월급이 많아 보이게 하려고 별수를 다 씁니다.

작년 중반쯤..상여금을 월급에 포함하자고 하더군여

전 싫었거든여? 몫돈으로 들어오는게 좋지 월급에 포함되서 나와봐야 그돈이 잘 안남더라구여..

반 억지로 그렇게 시스템이 바뀌었구여

이번달..1월..퇴직금 중간 정산을 해준다네여.

핑계가 더 웃깁니다. 집 마련하느라 은행에 빚지고 한거 많을테니 이번에 중간 정산한걸로 막어라.

머 여기까진 좋다고 해여..

1월부터 퇴직금 달달이 보험쪽으로 돌리자네여. 월급에 나오면 몇푼 안되는거 낭비만 될테니..적금식으로

회사 직원 단체로 넣자고..퇴직하는날 해약해서 돈 주는 거라고..

회사는 퇴직금을 몫돈으로 떼어주지 않아 좋고, 그만큼 돈이 덜들어 좋은거더군여.

퇴직금이란게 해마다 반영되는 액수가 다른건데 중간 정산을 하면 그만큼 회사로썬 이익..

받는 우리는 어차피 조금 차이나는거 빼곤 별 손해는 없지만 퇴직할때 현금으로 잡히는게 빵원,.

좀 쓸쓸하져~

말이 길어졌네여..^^;;

 

여튼..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래여 모든 직장인들!

주면 주는데로 받고만 계시면 절대 안되여

잘못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나오는 회사도 많이 있다고 들었구여.

어설프게 있다가는 당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학원강사말고 자영업하는 사람말고 퇴직금 없는

직업 있나여? 연봉제라고 퇴직금 없는건 말도 안되구여..

여튼 정신 똑바로 차려서 저희 몫은 꼭 제대로 챙기자구여 여러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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