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겠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느끼는건,
돈과 지위, 명예, 부 이것들이 진정한 여자들의 사랑을 얻는 것이고 사랑하기 앞서 전제가 되어야 하는 여자들의 기본논리. 그들은 드라마틱한 사랑을 꿈꿔오면서도 진정 이러한 것 들이 진정한 그들이 원하는 현대 사랑공식이다.
가난한 집과 그리고 모습, 차도 없고 평범하여 수수함을 나타낼지언정 어떤 여자가 관심을 갖어줄것인가. 친구도 마찬가지인것이다. 솔직하고 그저 진실하며 변함없는 마음이면 다 될 줄 알았고 그러면 정말 맘씨 착한 여인이 내게 올 것 같고 생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영화나 드라마의 가상일뿐 현실속에서의 나만의 크나큰 착각인 것이었다.
20후반에 들어선 나는 3년전 첫사랑과 헤어지면서 여태 혼자로 지내왔다. 아무래도 가난한 나의 모습과 현재 내가 평범한 대학생이라는 점, 나와 지내오면서 서서히 내가 시시해져보이는 갈대같은 모습의 권태기. 아마도 그러한것들이 그녀의 마음과 생각이었을것이다. 내 맘은 한결같았지만...
주위를 보면 부잣집아들에 생김새는 양아치같고 차를 끌고 다니고 잘놀줄알고 돈이 많이 있는 부티나는 남자라면 어느 여자라도 막론하고 좋다고 달라붙으며 다닌다. 그와 반대인 남잔 거의 혼자, 홀로인 경우가 대부분. 이것은 말이 필요없는 당연한 이치이다. 이런 남자랑 실컷놀다 시간지나서 좋은 남자 만난다고 하겠지..
현대적인 삶속에서 여자와 사랑을 얻기 위해 그 밑에 진정 기본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돈과 지위, 부, 명예. 이것들만 있으면 남자얼굴이 어떻든 상관없이 여자는 알아서 다가오고 결혼걱정은 전혀할 필요가 없다.
10년연하의 여인이든, 연예인이든, 엘리트 아나운서든, 그 밖에 다른 여인이든 여자는 거의 다 똑같다.
결론은 여자도 사랑도 결혼도 무조건 돈만 많으면 세상 만사 OK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