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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꼭 톡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남깁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코카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300일 기념으로 암수 한쌍을
친척형에게 분양을 받아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여자친구랑 같이 산책을 시키고 그런 생각으로 키우게 되었지만
날이 갈수록 저에 반려견이라는 마음으로 키우게 되었네요
물론 애견인이 아니고 개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하지만, 정말 사람이나 가축이나, 같이지내면 정이라는게 생기더라고요
이놈이 글세 다른사람 말은 안들어도 제옆에서 자꾸 애교 부리고
참 이쁘더라고요 ^---^
그런데 10개월이된지금 어머니가 아침에 운동하라고 마당에다가 풀어논게 화근이였습니다.
옆집에 세든사림이 뒷문을 열어 논거를 모르신체 ;; ㅠ.ㅠ
갑자기 벼리가 집을 나가서 쫓아 가신 어머니 ....
하지만 벼리는 제말만 듣기 때문에 따른데로 열심히 도망을 간거죠 ㅠ.ㅠ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자초지정을 어머니께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동네에 벽보도 붙히고 찾으러 돌아다니기도 했지만 ... 절대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코카스파니엘 쵸코색이고 (흔치않은 색이죠 ;; 엄청 비싸다는 ㅠ.ㅠ ) 암컷이다보니
아무래도 다른분이 데려가신거 같아요 ... 물론 집을 나와서 돌아다니니까 불쌍한 마음으로 돌봐주신거일수도 있죠 ...
하루 이틀....보름이 지난 지금 ... 벼리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진짜 어렸을때부터 키워온강아지라서
태어난지 한달 안대서 데려온거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혹시나 제글이 톡이 된다면 ..
네이트 톡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 주시니까
그런 기대감에 글을 남깁니다 .
정말 소중하게 키운 저에 반려견입니다 .
혹시나 소중하게 보관하신 분은 제발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난 으로 하시는거는 절대 사양이고요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니까
제발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글이 톡이 되게끔 해주세요
제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10개월 이고요 코카스파이엘이고 쵸코색 다리부분에 약간 흰색이보입니다 몸무계는 10Kg 정도 .
아참 제가 사는 동네는 서울 광진구 노유동 노룬산 시장 근처입니다 .
제발 부탁 드립니다 .
ㅠ.ㅠ
메일주소는 bbodeng81@nate.com
꼭 연락주세요
장난 절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