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후 시간에 졸리면 한번씩 톡을 읽곤 합니다.
거의 매일 같이 올라오는 대부분에 글.....
1. 남친 아님 여친이 바람이 났어요....
2. 남친 아님 여친이 데이트 비용을 안네요...
3.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 "병원에 가서 아기를...비용은 얼마인가요? 임신일 확율은?
헤어진 뒤에 임신할걸 알았어요?
4. 헤어진 뒤 전화를 하는 심리
등등 많은 글들에 내용을 읽으면서 "휴"
1. 바람이 났다는건 이미 신뢰가 깨어졌다는 예기입니다.
그 사람을 억지로 곁에 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는 아물기 마련이지만 상처가 났을때 아팠던 기억은 남아 있습니다.
바람이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진다면 다시 싸우기 마련입니다.
서로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결론을 내리십시오.
2. 데이트 비용은 처음부터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 입니다.
데이트 비용은 반반씩 부담을 원칙으로 합니다.
어느 한쪽에서 부담을 한다면 처음 한두달은 웃으면서 낼수 있으나
사람이다 보니 그런 생각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속으로 "니가 좀 내지"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분명히 하지 않고 어느한쪽분이 부담하신 자체가 잘못입니다.
잘 잘못을 따지자면 일방적으로 부담하신 분의 잘못이 더 커다고 할수 있죠..
상대방에 습관은 본인이 만든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지나치면 받는 사람은 고맙다는 생각보단 당연한 권리로 여긴다는걸
명심하십시오.
3.참으로 곤란한 글들...비용,임신확율 글을 올리며 불안해 할게 아니라 병원에 가십시오
병원에 갈 용기도 없으면서 참...어떻게 그랬는지..물론 글을 올린 사람이 미성년자라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성인이라고 하더군요 글을보면..
그리고 헤어진 뒤 임신인걸 알았다. 예기를 해야 할까요?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전화를 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당당하게 말하시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다하라고 하십시오.
같이 낳아서 기르던지 병원을 가던지.
가끔 여자분들에게 이런일로 욕을 한다던지..니가 알아서 해라 이렇게 말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런인간땜에 눈물 바람 할꺼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자가 피해자라고 생각할텐데 당신이 모든 선택권을 갖고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오
여자분이 아니라 남자분이 약자라는걸 되세기 십시오...
그 남자를 사회에서 매장 시킬지 아님 훈방조치할지는 여자분에 선택입니다.
남녀관에 사귀면서 지나가는 말이라도 남자에 대부분은 결혼예기를 한번쯤은 하니깐..혼인빙자간음
우리사회는 여자에 눈물에 약한편입니다. 특히 임신한 여자한테는 많이 관대하죠.
4. 헤어진뒤 전화하는 상대방에 심리는 " 심심하니깐"
90% 이상이 그냥 심심해서 전화하는 거니깐..그 전화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