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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친구자취하는집에서.강도맞은일 ㅠ

톡순이 |2006.05.30 00:06
조회 78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글올라오는것만보다,

저두한자, 올려봅니당,

부산살구여,

나이22살,여잡니다~

첨써보는거라문장솜씨가,,,좀그런데.

그냥봐주세여^^

 

4년전일인데요,

친구가,

중학교까지같이나왓다가,

고등학교입학할때쯤에,

본집이창원으로, 이사를가게됐어요

근데, 창원으로, 전학을가려해도,

친구도없는곳에서,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그냥, 부모님께졸라서,

부산에서, 자취를하기로했어요,

같은학교배정받았기때문에,

학교갈때도같이가고,

저희부모님께, 허락받고

친구집에서같이자기도많이했죠,

가끔,ㅎ

같은학교다니는친구들(여학교라, 여자애들만, ㅎ)

마치고, 그친구자취방으로,

매일놀러갔죠, 술에대한호기심이왕성해,.

그친구집가면, 항상술을,,, 먹었죠~

 

그러던어느날도, 친구들이랑술을먹고,,

늦게까지수다떨다,

친구들하나둘집에가고,

저는부모님꼐전화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바로학교로갈려했습니다,

그런데,,,

한창잘자고있는데

갑자기, 밖에서유리창깨지는소리가났죠

 

술을먹고자서, 속이안좋으니,,

깊은잠을자지않고있었죠.

유리창깨지는듣고, 놀라, 제가먼저깨고,

그냥잘려고해도, 이상한기분이들어

친구를급하게깨웠어요.

그리고는, 밖으로나갈려하는데

달그락"

하더니, 문열리는소리,,(철창으로되있는흔한주택집문이죠. 불투명유리)

깜짝놀라저는

방문부터잠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억지로열려는,힘이느껴졌죠

무서운마음에친구와전

손잡이를꼭잡고, 등으로

방문앞을막고서있었죠

친구가"누구세요?"

울면서"저희집에아무것도없어요"

"그냥가주세요" 하며울었어요,

저는주체할수없이무서운상황에서

폰을들어

112로바로신고했죠

주소를몰라친구를바꿔주고

전계속문앞에서, 열지못하게하려고

벌벌떨며울고있었는데

신고를한친구가, 방창문을향해

도둑이들었다고

계속외쳐댔습니다

(이층집이고, 일층에는주인이살고있었구요주택가라, 사람들바짝붙어삼니다)

그래서, 저두같이, 계속고함치며

도둑이야, 라고했죠

그러다,

문손잡이에, 힘이느껴지지않고

밖은조용해졌죠

한10분정도, 둘은무서움에떨며

밖에있을지도모른단생각에

계속문손잡이에서손을놓지않았어요.

그리고,또 이상한발자국소리..

저희또도둑인가싶어,, 누구세요?

라고물어봤습니다.

그떄경찰입니다신고하셧죠,, 그말듣고,

저흰도둑이거짓말하는것일수도있단생각에

의심하며, 문을살짝열었습니다,

문손잡이에손을놓지않은채,,

슬금밖에상황을보니경찰관두분이서,,

서계셧습니다,

순간,긴장풀린저희는, 주저앉아울었습니다.

그리곤, 나이좀있으신

경찰관이, 상황을물어보셧죠

저흰 자고있었는데, 이런저런(생략)

일이있었다고말을했습니다.

성의없는경찰관은, 뭐, 증거도없고

얼굴도보지못해서. 어떻게할수가없다고

주변에혼자사는남자가,여자애들끼리만사는걸보고

만만해서,찾아온거라며,,,말씀하셧습니다

그리곤.문집에가서, 열쇠도더튼튼한걸로바꾸라시고

열쇠바꿔도손을넣어서, 돌려열수도있다고,

열쇠주변은, 철판같은걸로, 덧대라고하셧습니다,

그리곤그냥가실려고하더군요.

저희무서워서,이집에못있겠다고

학교가는길까지말데려다달라하니,,

경찰까지왓다가서

안올거라며, 무슨일있으면

파출소직통번호로전화하라며전화번호하나주고그냥가셧습니다.

그래서근처사는친구한명더불러서,

씻지도못하고,바로

학교갔습니다,

친구들그얘기듣고무섭다고,

그집한번그랫으니그사람다음에또올거라며,,

친구보고, 그냥창원가서, 있으라고했습니다

그래서친구는부모님집에가서, 전학해서, 살고

 

저는그뒤로, 혼자사는친구집,놀러는가도,

자고오거나, 늦게까지돌아다니지않습니다,

다행히저희집은아파트라..

그런일은없었죠,,,

지금이글을적으면서도, 그떄생각하면,

떨립니다.

 

혼자사는님들 조심하세요.

혼자사는님들은주택에서사는걸피하시길...

주위에, 이상한사람많아요.

여자혼자산다고만만하게생각하고

들어와서 성폭행하는사람..

많습니다. 다행히저는친구랑둘이있어..

용기가났었지만

혼자라면, 저도, 그냥주저앉아당했을수도.

어쨋든,이렇게긴글읽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글솜씨도엉망이라, 읽으시는동안, 짜증났을수도 ^^;;

하여튼,. 무서운세상, 조심하자는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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