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 입장만 썼나요?
그래서 그리 많은 질책과 악담까지...
사실 결혼생활 회의적인거 맞구요 홀시어머니 부담되는거 너무 제 아기에게 집착하시는게 부담되는거 맞습니다. 제 남편도 한번씩 몸만 저랑 살고 마음은 자기엄마한테 가 있는거 같아 싫은데 우리애기까지 탐하신다 생각하니 저도 뺏겼단 생각이 든건 사실이네요.
제가 애기 뺏을까 제 주위엔 오지도 않으셨던걸 보면요. 왜 여자끼리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어쩔수 없는 며느리구 시어머니도 절 딸처럼은 생각지 않는단 생각 들었어요.
사실 아기 낳기 전에도 시어머니가 이렇게 나오실줄 미리 예상 했거든요.
그래도 제 자식이니 시어머니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은 크답니다.
나중 더했음 더했지 덜하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하여튼 좋은 충고 감사하며 앞으로 마음을 고쳐먹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그런 절 이해해주신 몇분 안되지만 그래도 공감해주는 분이 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구요
그런데 절 정신병자 취급한 절대 신분 밝히지 않으셨던 닉네임이라고만 글올린 그 분...
리플단걸로 보아선 꽤 좋은 남편 아버지는 아닌듯 합니다.
리플도 예의를 갖추어서 달아주시길...말한마디 상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