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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땅미씀 |2003.01.11 16:47
조회 717 |추천 0

저는 올해 25살이고 직장을다니고 있는 귀여운 여성입니다.

제게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2002년 7월달에 만났지요~제남자칭구는 저와 너무 잘맞았습니다. 처음본순간부터 서로에게 너무 끌리고 서로를 첫눈에 반했습니다.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매일매일만났습니다. 서로를 너무사랑하기에....만난지불과몇일이 안되어도 가면갈수록 사랑이 두터워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다 제생일이 12월1일이었는데요~11월말일쯤에 헤어지자고 선언을했습니다. 더이상 나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면서요~이유는 돈이 없어서였어요 그사람은 사업을 하다가 망했거든요~그러다가 저를 만나서 다시 새생활을 시작할라고했지만 뜻대로 잘안되다 할수없이 저만바라보며 저한테만 잘해주었꺼든요~정말 잘해줬거든요~~그런사람만나기가 쉽지않으리라고생각했꾸요~하지만 11월말에 고백한 내용은 제게 너무나 큰 충격을안겨주었어요~자기에게는 빚이 1억정도있다고 하던군요~정말 머리속에는 핑~~돌뿐 아무생각이 나질않았어요~

우리는 결혼까지 들먹이면서까지 서로를 너무 사랑했거든요~하지만 그말을 듣는순간 저는 헤어져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사람을 일단 달래서 좀더 시간을 갖기로했어요~오빠는 절 놓치고싶지않았더거였꺼든요~구래서 결국에는 내옆에 머물기로했어요~시간이 가면서 나만 돈을 써야한다는 정신적인 충격이 있었지만...매번 행복을 위해서라면 이정도까지야 하는순간~~도저히 못참아서 2달이 지나고나서 헤어지자고이야기를 했어요~하지만 이번에는 그사람이 나를 잡더라구요~가지말라고~너도 내곁을 못떠나고 나또한 너곁을 못떠난다고.....울기만했어요~~~연인들중에서 정이란 어쩔수가없나봐요~어떻게해야하는지~~정말....지굼도 밤마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매일 울기만해요~그빚을 감당을어떻께해야하는지~남자칭구를보면...한심하기도하고~~맨날집에서 잠만자거든요~자기는 거의 포기상태래요~빚이 다 카드빚이거든요~대출이랑~~전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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