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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생머리 아픈그

나그네 |2006.05.30 12:38
조회 65 |추천 0

오늘 국민연금공단에 납부예외신청허고 머리도 짜를라고 시내 나왔구만...망할 국민 연금으로

노령연금 받는 시기가 66세드라고..그나마, 최소10년 가입해야 연금이 나온다 해갓고 한 20개월만

넣으면된게 2월달에 납부 재계 했드만은 미련허게 그동안 납부 예외 개월 수까기 합해갓고

10년으로 생각허고 납부 재계 했드만납부예외 개월 수 뺀게 76개월을 납부 해야 헌단디

사람 환장 허것드라고...

 

차라리 늙어갓고 땅팔아 먹고 살고 말지

 

덜떨어진것들이 노인복지을 위헌다고 국민연금을 만들었드만...인간들아?차라리 부모한테 생활비

등을 안주는 집주석에 벌금을 무겁게 매기고. 부양할 자녀가 없는 노인들한테는 국가에서

기초생활 보호대상자로 보조 해 주잖냐?

 

정신머리 없는 것들이 선진국 따라 헌다해갓고 떵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법썩 받아 처

먹을라고 드니

 

결국, 납부예외 신청허러 갓는디 밖은 더워도 사무실은 시헌시헌 허드만

 

공단 들것다가 동사무소 들러갓고 토지이용원 신청해놓고 머리 짜르러 갓는디 키는 짤달막헌

40대 귄 있는 아짐이 짤라 주드만...첨에 말건게 대꾸했드만은 머리을 짜를 수록 점차 주 예수

애기을 지그집 예을 들어 애기헌디 '여그 더 안짤라도 되요?'라 물어본게 더 짤라야 허지만

'그만허면된다'고 안짜르고 싶을 정도니가

 

자기가 42살 먹었단디 그늠의 주 예수 애기만 안허면 사귀고 싶을 정돈께

하긴, 선수들은 종교설명허면 그 여자을 꼬셔갓고 모텔가갓고 떡을 친다드만은

 

어쩌거나, 머리을 꼼꼼히 잘 짜르드만...

역시 성격에서 기술도 나온다니가

 

동생이 샌발 사서 보낸단거 차라리 제수씨허고 애기 신발 사랬드만은 신발은 안사고 티 섯 장을

사서 보냈구만...근디 가격표가 38.000원

 

마침 작업복도 후졋고 사이즈도 한 맞은게 교환헐라고 물어 봤드만은 세일헌거라 싸다고

그냥 입어도 된다네...결국, 작업복 겸 외출복

 

인자, 오늘 반바지만 사면 한 3년은 옷 안사도 되네

보신탕집이나 찾아갓고 오랜만에 구탕에 쐬주나 한 잔 찌크러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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