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커플 이제 2년 하고도 몇일 지났습니다..
누구나 다그런지..그러니까..1년이 조금 지나서부터...
별일 아닌문제로,,싸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틈만나면 싸우고..성격도 안 맞아......
도통..서로 지쳐가고 있을 때쯤...장거리 연애다 보니..서서히..조금씩 지치고...
돈 때문에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 첨엔 안 그러더니..시간이 지날때마다...
돈이 아깝다니..머라니..자기한테 쓰는돈은 안 아깝고..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해준것도 없으면서 맨날 하는소리..
니가 머 챙겨주고,나한테 해준거 있냐구..
제가 그랬죠..그렇게 해준거 없는데....왜 나랑 만나고 사귀냐? 이랬더니
말을 안하더군요...
간단히 할께요..얼마전에...일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 남친 때문에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남친..그것도 잠시뿐,,그러고 나선 한번도 안 물어보더군요...
그냥 나둬버렷습니다...
그러나서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조금더 일찍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일찍 만나면 머하냐..돈만 쓰지...ㅡ..ㅡ
그럼 없던걸루 하자...그렇게 아까운데..왜 만나냐
30분도 더 일찍 만나는게..돈을 쓰자고 만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그냘...결국 싸움이 벌어졋어요..(일요일 만난날)
저 그냥 집에 간다고..걸어가는데..따라오더군요.
그러면서,,지금 머하는 짓이냐구..
싫다구 더이상 만나지 말자 했습니다...
그랬더니..팔목을 잡더군요..무지 아팠습니다...
결국 팔이 붓구. 담날 아침에 옷을 갈아 입으려고 보니까..피멍이 들었지 머에요..
그래서 피멍 들고 부었다고 그랬더니..한다는 말이 그냥 미안하다면서..
거기서 끝났으면 좋으련만...어처구니 없게,...그러더군요..
왜 어제 이야기를 오늘 하냐구..ㅡ..ㅡ
최소한 그전에 팔목 부은거 봤으면 물어봐도 시원찮을 판에..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날 또한 공원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도로까지 나가게 돼서 저는 옆에 차오는거 몰랏거든요..
하마터면 치일뻔 햇어요..
근데 남친 뒤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아주 내가.. 쪽팔린다는듯이..
괜찮냐는 말도 한 마디 없이.. 그래서 ,,내가 나중에 밥먹으면서 물었어요
왜 차오는데 말 안했나구,그랫더니 ..내가 자기 뒤에 따라오는 줄 알았데요..ㅡ..ㅡ
분명 제가 앞에 먼저 갔거든요..아주 모른다는듯이...
정말 정 떨어지더군요..그러고 나서 시내를 갔어요..
지나가는 길에..영화 머하는지 보라구...
그러길래..봤죠.. 근데..아예 보여주지 않을꺼면....
말이나 하지말지..그냥 지나치더군요..말은 그렇게 해놓구,...
저 그냥 그르려니 하고,,말았습니다...
제가 밥먹고 집에 가야지 이랬더니..뒤에서 엉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더 놀다가지 말 바꾸어서..그래서 시간이 늦자나 이랬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
그리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정말 싫더군요...
도대체 왜 여자를 만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