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대체가 궁금해서 몇글자적어봅니당 ^_^
제가 작년 9월달경부터 어떻게하다보니 나이트란곳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작년엔 나이도 스무살이엿으니
뭐 재미로 할수도있는나이고해서 돈도벌어볼까하고 친구들과시작을했죠
나이트란곳에서 처음일하는지라 은근히 재미도있고 말수도 마니느는거가꼬
재미를 부치면서 일을했습니당
얼마쯤지나다보니 직업이 직업인지라 여자들이 많이 달라붙더라구요
매일일끈나면 술먹는 맛에 빠져서 헤어나오질못햇습니다
뭐 가만히잇서도 여자들이 엉켜붙으니 당연히 안좋아할남자가 어디쓸까 라고생각합니다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남자들 엔조이만으면 좋은거죠뭐 저는그렇게생각해여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가 어느새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니 이제 이렇게살다가는 안댈꺼같다고생각했습니다
나이트 일이란게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고 굽신굽신거려야 팁도받고
여자애들한테 부탁해서 매상도좀올리고 어떻게보면 상당히 간사한직업이긴합니다만
그때는머 돈을 벌어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햇죠
그러나 결심도 얼마안가더라구요...
몇개월을 그러다가보니 일끈나면 참심심하고 그러더라구요 그쯤에 지역을다른데로
옴겨서 새로운 동네에서 새롭게 일을하니깐 또 여자들만 마니알게되고
어쩔수가없드라구요 ㅋ
그쪽동네에서도 그런생활을 반복하며 살고있던와중
그녀가나타났습니다
가치웨이터를 하던여자애가있엇는데
그여자애 친구들이였습니다
저희가게로 놀러와서 온김에 술한잔하자 이렇게해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지요
남자는 4명 여자는 3명이였습니다 .
늘해왔던 일이기때문에 제친구들과저는 서로눈치를보면서
누가맘에드냐 이런식으로 몰래몰래 대화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는저도 뭐뻔하니깐 그냥 웃고즐기고있었죠
그런데 제친구중에한명이 쟤어떠냐고 맘에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냐고 그럼 그렇게하라고 ~ 이런식으로 말안해도다들 아시잖아요 ㅋ
그렇게 얘기하던와중
일명왕게임이란걸하게됬어요 ㅋ 다들공감하실거라생각합니다 ㅋ
술자리에서 왕게임은 빠질수가없는게임 이란걸 ^_^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슬슬 왕게임의 본성이 나오기시작했습니다
늘그렇듯이 눈치슬슬주면서 번호를 알려주고는 여자애가 걸리게해서
맘에드는 사람한테 뽀뽀하기를 시켯습니다 ㅋ
그녀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지목한여자인지라 어쩔까하다가
친구야 미안하다이런생각을한후 그녀와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러브라인을 만들기시작햇습니다
그렇게 게임을하면서 즐겁게 술자리를 마쳤습니다
술자리를 정리한후 아침햇살을맞으면서 취기에 이제어쩔가하는생각을하며
슬슬걸어나오고있었죠 ㅋ
가게를 옴긴지라 손님이 아직은마니없어서 주머니사정도 넉넉치안았어요 그때는
여자분들 들으시면 기분나쁘실수도있지만 저만이러는게아니랍니다 ㅠㅠㅠ
기분나빠하지마세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이대로 숙소로가느구나 하는찰나에
이러쿵 저러쿵해서 그녀가 돈을내서 가치자게되었습니다
전속으로 오늘은 횡재했구나 하는생각을하며 잠들었죠 ㅋ
다음날이되서 그녀를 보내고 한동안 연락을안하다가 얼마뒤에 연락이되었습니다
놀러온다길래 아라따고 하고 기다리고있엇죠
또 술을한잔하게되어서 술을먹고 나왔습니다
술값 계산해떠니 돈이또 없더군요 -_- 그지가튼생활 ㅠ
어쩌지 이러고잇는데 그녀가 돈이있다는거에여 -0-
그래서 딱이다 얘를 잡자 이런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그녀와 그렇게 시작하게되었는데
그녀만있으면 대겟다싶어서 그동안 만나던여자들 다정리하고 연락뚝끈코
이제 그녀한테만잘하자 이런생각으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찰나에 그녀 일하는곳과 가까운지역으로 또 가게를 옴기게되어
매일 하루도빠짐없이 일끈나고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놀고
그렇게 한달정도 지냈지요
그녀를 만난 기간은 4개월이에염 참고로 ㅋ
그러는와중에 제가 군대갈시기도 다돼고해서 일을그만두고 저희동네로 돌아왔스빈다
자주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꼭 만났어요
그때마다 매번 저는 돈이없었습니다 챙피하지만
집안사정도 그리좋진안았구요 그동안 모아논것도없고
사고까지쳐서 돈을 구할방법이없었습니다
근데 사람이란게 참간사하더라구요 군대갈때 다돼니깐 일하기는싫고
돈은없고 애인은만나고싶꼬 그래서 만날대마다 매번 저한테 돈엄청쓰고갔어요
그게 어느샌가부터 자연스럽게 당연하듯 그런식으로 되어버렸죠
참고로 그녀는 하루에 마니벌면 50도벌고 못벌어야 20법니다 하루에
마니버니깐 쓸수도있지 뭐 이런생각으로 저를 애써위로하면서 자존심이고
뭐고없이 그녀를만낫습니다 이미 저는 여자들다정리하고 그녀에게만
매달리고있었스니깐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녀가쫌이상한거에요 저를만나러와도 제친구를 불러서
가치놀자고하고 보고싶따고도하고 저는 생각없이 둘이놀면 심심하구나해서
그때 처음에 만낫을대 술자리에 있던친구들을 다불렀죠
한동안그렇게지내다가 저희는 한번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애인 싸이를 들어가서 글을보던와중에 애인 친구싸이에 제애인이
글을쓴걸 우연히보게되었어요 어떤남자이야기였는대
귀엽따고 빨리해달라고 이어달라 뭐이런식의내용인거에요
그때가 화이트데이였는데 ㅡㅡ 저를 만나고 헤어져서 그런글을쓴거죠
와 어이가없어서 당장전화해서 따졋죠
지가대레 승질내더군요 열받은 마음에 술을 왕창퍼마시고 전화를했습니다
미안하다더군여 ;; 그러던와중에 더욱충격적인말을들었습니다
한동안 제친구와 연락했었다고 좋아한다 뭐이런식으로 서로연락을했는데
제친구가 이건아니라고 피했나봐요
완젼 뒷통수를 맞은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가치불러서 놀자고 했구나
너무 바보가치 믿은게 억울한기분도들고 당장불러서 귓싸대기라도 한대때려주려고
일단 오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울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시는안그런다 빌더라구요 ....
참 바보같지만 용서할수밖에없었습니다 이미저는 그녀를 마니좋아하고있엇나봐요
하지만 어디사람일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
자꾸 그때의일이 생각나고 화나고 떠올르니깐 의심을더더욱하게되더라구요
그래도 화를꾹꾹 누르며 점점잊기시작했습니다
그러던와중 제가 군대를가야했습니다 정말 그시기엔 미칠뻔했습니다
제가 상근이나와서 6주 훈련을 받고 출퇴근이엿는데
가뜩에나 집안사정도 변변치안코 상근다니면 돈만이들어간다는걸 알아서
훈련마치고 와서 문제가심각할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래도 어쩔수있습니다 일단갔죠
그와중에도 제애인은 최고였습니다 가치 포항까지가고 비행기표도 자기가사고
정말 그녀에게 많이의지했습니다 고맙따는생각에 몸둘바를 모르며 살앗죠
훈련소가니깐 정말 이건아니다싶은생각이 막 와닿앗어요 가슴에
그래서 신검때 몸이좀 안조타고 해서 2달동안의기간이있엇죠 2달후에 영장이다시나온다고해서
그걸 기다리고잇습니다현재는
일주일간 훈련소에잇으면서 많은생각들도하고 그래서
나오자마자 전화를해떠니 바로거짓말을하더군요
어디냐니깐 일한다고하더니 나나왓다고하니깐 그제서야 가족끼리
어딜놀러간다더군요 뭐그냥 신경안썻습니다 입만열면 이빨인 그녀였기때문
다시동네로 돌아오고나서 얼마안돼서 그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뭐 제능력이런문제이면 그러려니하고 헤어졌을터인데
너무좋아했고 너무사랑했고 너무고마워서 의지를 참많이하면서살았거든여
그래서 쉽사리 잊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볼땐 뻔히 다른남자가생긴거같앗습니다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전화를받지도안코
그다음날 연락이대서 고작하는말 헤어지자더라구요
이유없대여 그냥 싫다는데 도저히 저로서는이해가 되질안아요 ...
저또한 월래그런 바보같은 애가아니였는데 그앨만나면서 정말 이제 바람안피고
한여자만 바라보며 살자 이런마음먹고 정말로 여자들이랑 연락도 안하고
진짜 마음다주고 그랬는데 결국이렇게되니깐
너무억울하고 후회스럽기도하고 앞날이캄캄햇서요
말을 하다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염 ㅋ 얘기가 너무길어졌네여;;
도대체 그녀는 무슨생각으로 저를만났던걸까요 저를좋아하긴했던걸까여?
그후로 그녀주변사람들에게서 월래 어떤사람이냐 물어물어 바떠니
셋이면셋 다똑같은말을하는거에여
남자좋아한다 월래그런애다 뭐하러마음줬냐
그래도 전진심으로 좋아하고 비록 나이트에서 만낫지만 열심히 사귀어보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진심도많이보여줬고 매일꼬박꼬박전화해주고
자려고 누으면 그녀생각나서 정말 혼자별생각다하면서 많이 아파한적도많아요
하지만 한번이렇게 당하고나니 월래의 저를찾았서요
다시는 여자한테 얽매여서 살지안을꺼라는 다짐과함께 ㅋㅋ
지금은 일도하고 다시새로운삶을 바쁘게살아가고있서요
아직도 궁금한게 도대체 그녀같은 여자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저를만나고 그랬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정말살아오면서 많은 여자만나봤는데요
정말 저런경우는 처음이였서용 ㅋ
다른여자분들도 이러시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