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도 헤어진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그사람 만났던 시간만큼이네요~
이젠 그만큼만 더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겠죠
요몇일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라고요
무엇인가 예언을 하려는 것인가
내가 설마 시집갈려나 했어요
꿈에 자꾸 반지를 끼더라고요
그런데
4년전 헤어졌던 애인의 동생 홈피를 찾아봤어요
우연히 손이 가더라고요
바로형의 결혼식이란 사진이 올라와 있던데요
마음이 얼마나 뒤숭숭하던지
잠깐사이 울뻔했어요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한 사진들이 한묶음인데
이젠 정리해줘야지 싶네요
이젠 정말 보내줘야할때인가봐요
아직도 전 그사람하고의 추억을
가끔 꺼내봐요
나빴던 기억보단 좋았던 일들이
더 떠오르더라고요
이젠 것두 점차 희미해지겠죠
이젠 알꺼 같아요
보내야한다는걸 진실로
이젠 정말 저의 짝을 찾아야겠어요
이 애인하고 헤어진후
남잘 만나도 그냥 쉽게만 봤는데
이젠 저두 진짜 제 짝을 찾을래요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