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05년 통계로 봤을때
교회는 5만여개이고 목사들은 3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은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다.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법령 및 정책이 없기 때문이다.
목사가 30만명이면 그 밑으로 신도들이 딱 10명씩만 모인다고
치자. 300만명 주일마다 모으는 헌금에 대해서 단 일원 한푼의
세금도 없이(단 전기세와 수도세등 사용요금등은 낸다.) 모두
교회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각 교회 회지등을 통
하여 매주 모인 돈의 액수와 사용용도 등이 나오고는 있다고
하지만 그 역시 신빙성이 없다.
물론 그 액수에 대해서도 심각한 비리가 있겠지만 30만명의 목사
들이라고 하면 왠만한 시골의 중소도시쯤은 된다. 이들은 성직자
의 신분을 가추고도 다양한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을 한다.
그리하면 세금이 면제되는 중소도시 하나가 있는 셈이다.
물론 그 예하 수입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된 바가 없으며 어느 누구
도 감히 들추려고 하지 않는다.
종교집단에는 각종 전문가 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회 지도층인사들이 그 소속에 빛을 더 하고 있다. 이는 종교
집단으로써는 대단한 빅 히트 감인 것이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교회에서의 서울에 대한 발언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그런 사회 지도층인사들이 그런 말을 하고 다니니 밑에서는 다들
그런줄 알고 꼬부랑 할머니부터 고사리손의 500원짜리 하나까지
모두 거두어 간다. 그리고는 잘난척 그 돈으로 사랑의 밥이던..
사랑의 손길이든 이름으로.. 각종 봉사활동 및 사회환원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교회 홍보중 하나로써 이용되는 것이다.
텔레비젼 cf 속 배우들을 섭외하는데만 해도 수억원을 호가하는
가운데 돈 일, 이백만원이면 남들에게 인심도 얻고 보기도 좋은
그럴싸한 사랑의 밥집이 완성돼는것 이다. 무의탁 어르신과 밥
을 거리는 학생들은 그들의 좋은 홍보용 영상이 된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충분히 분별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미 공교육 12년을 실행하고 있고 문맹률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강대국이 되었다. 사회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는 종교는
우리가 기름냄새 난다고 멸시하는 아랍땅에서 태어난 예수를 주축
으로 하고 있다. 불교가 발생된 인도역시 그들과 비슷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다. 못사는 나라의 사람이라면서 무시하고 짓밟으면서
예수와 붓다는 신처럼 떠 받들고 있다. 인종차별인가? 정도의 차이인가?
과학의 물결이 물밀듯이 들어왔던 20세기에 종교까지 딸려들어와서 온나라를 휘집고 있다. 이제는 우리게에 필요한 과학만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