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5월초에 이혼을 했습니다
올해 6월달에 3돌이 돼는 아들이 있지많 아들은 애 아빠가 키우고있어요
작년에 이혼을 하고난후 쳇팅으로 한남자를 만나게 됐고 우연찮게 사랑하게됐습니다
그동안 전 남편에게 매정한 모습만 보다가 다정다감한 남자를 만나니 쉽게 사랑을 한것같네요
첨엔 그 남자한테 이혼했다는둥 애가 있단 말도 않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날때 마다 미안한맘에 더 잘할려구 노력을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남자 자꾸 전에 만난 여자들 이야기 하며 상처를 주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술김에 홧김에 저두 이혼했단 말을했습니다
첨엔 내가 이혼했단말을 듣구 잘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이 남자 더 조아하게됐어여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이남자 핸펀을 보게됐지요
웬걸... 쎄이클럽서 저랑 첨 만났던것처럼 다른 여자들한테 쪽지 보내구 연락처 주고받구
문자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젠장...
마니 화가나구 배신감이 느껴서 따졌지요 그랬더니 저한텐 확신이 않선다구
그래서 그랬다구 그러네요
그럼 내가 이혼했다구 말했을때 그냥 헤어지자구나 하지 이게 뭡니까
그러더니 나한텐 너두 않그랬냐구 하면서 따지네요
저는 제 칭구가 쳇팅으러 남잘 만났는데 그 남자 첨 만나러 가는데 좀 그렇다구
같이 가자구 해서 갔습니다
그게 제가 그 남자랑 한게 똑같나요!!!
암튼 그날 이후로 계속 싸우다가 가을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정이 들었는지 한동안 연락않하다가 다시 했지요 그래서 다시 어정쩡한 사이루 만나게됐습니다
그런데 그남자 저한테 않그런다 하면서 계속 다른 쳇팅으러 꼬시구 연락주고받구하네요
그래도 머 가끔 화내며 그저 그렇게 지냈지요
그런데 이 남자 한달동안 훈련받으러 가야한다네요
군대를 않가구 회사를 들어가서리 그렇대요
그래서 그 남자 군대훈련소 가는데 데려다주고 한달동안 않보면서 많이 생각했지요
그런데 넘 서운하구 기분 나빴던 일만 생각이 나는거예요
싸우고 혼자 울었던일 그 남자 기름값 마니 들까봐 밤에 택시타구 집 근처까지 간일
나혼자 모텔에 떨궈놔서 어떤 여자한테 봉변당한일
만나면서 기름값이니 밥값이니 술값이니 마니든다구 말하던일...
나잘때 딴 여자하구 몰래 문자주고받구 하다가 나한테 걸린일
그래놓구 이제 만나지 말자구 말하던일..
그런 생각만 하니 솔직히 정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 이 남자 한달후에 훈련소에서 나와서 만나게됐죠
한 두번 만났을꺼예요
그런데 만날때마다 짜증나는게 이게 아니다 싶었지요
그래서 어제 다신 연락하지말자 했습니다
그런데 한구석이 허전하구 찡한게 왜 이러지요??
내가 이혼녀만 아니었으면 이 남자랑 잘됐을까요??
이혼녀는 이혼한 사람끼리만 만나야 하나요??
이글 보신 여러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